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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간 코스닥 외국인] 서진시스템·리노공업 집중 매수...삼천당제약 쏠...

반도체와 로봇, 일부 성장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바이오와 기존 급등주에서는 차익실현이 진행되는... IT 부품과 반도체 장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모습이다. 이어 하나마이크론, ISC, 쎄트렉아이, RFHIC 등으로...

[주간 코스닥 외국인] 서진시스템·리노공업 집중 매수...삼천당제약 쏠...

사진=핀포인트뉴스DB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업종 재편 성격의 매매를 강화하고 있다. 반도체와 로봇, 일부 성장주로 자금이 유입되는 가운데 바이오와 기존 급등주에서는 차익실현이 진행되는 흐름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부터 17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에는 서진시스템, 리노공업, HLB, 고영 등이 포함됐다. IT 부품과 반도체 장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모습이다.

이어 하나마이크론, ISC, 쎄트렉아이, RFHIC 등으로 자금이 확산되며 반도체 및 우주·통신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또 미래에셋벤처투자, GST, 로보티즈, 오스코텍 등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벤처·로봇·바이오 전반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됐다.

이와 함께 브이엠, 미코, 피에스케이, 동운아나텍 등 반도체 장비·소재 종목도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또한 솔브레인, 이오테크닉스, 대주전자재료, RF머트리얼즈 등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며 소재 전반으로 자금이 확산됐다.

반면 순매도 상위에는 삼천당제약, 쏠리드, 대한광통신, 우리기술 등이 포함됐다. 단기 상승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차익실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레인보우로보틱스, 비츠로셀, 로킷헬스케어, 선익시스템 등에서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또 알지노믹스, 앱클론, 파이버프로, 디앤디파마텍 등 바이오 및 기술주에서도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이와 함께 씨어스, 비나텍, 펄어비스, 에코프로 등에서도 매도세가 확대됐다. 또한 티에스이, 엘앤씨바이오, 테스, 비에이치아이 등도 순매도 상위에 포함됐다.

외국인 수급은 반도체와 로봇 중심 매수, 바이오 및 일부 고밸류 종목 매도로 요약된다. 업종 간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며 시장 주도주가 변화하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적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종목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가운데 단기 급등 종목에 대한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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