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좌경화로 서유럽 최빈국된 포르투갈의 현대사 - 카네이션 혁명

코엘로는 포르투갈 화가이면서 조각가였고 정치적으로도 깊이 관여하여 대중들을 예술적으로 세뇌해온 전형적인 공산주의자였으며 포르투갈 뿐 아니라 스페인,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에도 영향을 미친 소위 서유럽에서 많이 알려진 지독한 빨갱이였다... 그는 올리베이라 살라자르의 지독한 군사독재에 민주화가 아닌 사회주의의 기치를 내걸고 대중을 선동하여 투쟁했다...

좌경화로 서유럽 최빈국된 포르투갈의 현대사 - 카네이션 혁명

▲ 정길선 박사     ©브레이크뉴스

1974년 4월 25일 자정 직후, 포르투갈의 국영 라디오에서는 민중 저항 운동의 대표적인 좌파 가수 제카 아폰수의 노래 Grandola, Vila Morena가 흘러나왔다. 이 때 무심히 라디오를 듣고 있던 청취자들은 깜짝 놀랐다. 그 곡은 마르첼로 카에타누 총리의 우파 정권에 의해 공산주의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