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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 김연아♥고우림→한예슬, ‘아님 말고’ 임신설 몸살

배우 한예슬의 SNS 속 육아 콘텐츠가 뜻밖의 임신설로 번졌다. 김연아 역시 포토월에서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임신설에 휘말렸다.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아니면 말고’식 임신설이 파다하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의 SNS 속 육아 콘텐츠가 뜻밖의 임신설로 번졌다. 김연아 역시 포토월에서 찍힌 사진 한 장으로 임신설에 휘말렸다. 최근 연예계를 둘러싼 ‘아니면 말고’식 임신설이 파다하다.

배우 한예슬은 최근 SNS를 통해 육아와 관련된 콘텐츠를 공개했다. 육아 관련 콘텐츠를 게재한 행보를 두고 일부 누리꾼은 한예슬이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것이다.

결국 한예슬 측은 임신설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한예슬은 지난 2024년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 후 자신의 일상과 결혼 생활을 공유해왔지만 이번엔 단순한 SNS 게시물 하나로 임신설이 불거졌다.

김연아 역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 김연아는 최근 공식 행사 포토월에서 찍힌 사진을 계기로 일부 온라인에서 임신설이 제기됐다. 특정 사진 속 모습만으로 몸의 변화를 추측하며 임신 가능성을 거론한 것이다.

루머가 확산되자 김연아 측 역시 임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공식적인 해명 이후에도 이미 온라인에서는 수많은 추측과 이야기가 오간 뒤였다.

문제는 이런 임신설이 대부분 명확한 근거 없이 시작된다는 점이다. 사진 한 장이나 옷차림의 변화, SNS 게시물 하나만으로 임신 여부를 추측한다. 그리고 당사자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면 그제야 ‘아니면 말고’ 식으로 넘어간다.

임신과 출산은 누군가에게는 가장 축복받을 일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철저히 개인의 사생활에 속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특히 여성 유명인들을 향한 임신설은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 조금 달라진 체형이나 의상만으로도 임신 가능성이 거론되고, 결혼한 여성 연예인에게는 자연스럽게 ‘2세 계획’과 임신 여부가 따라붙는다.

물론 실제 임신 소식이라면 많은 이들이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축하와 추측은 전혀 다른 문제다. 당사자가 직접 알린 기쁜 소식을 함께 축하하는 것과 근거 없는 사진 한 장을 두고 사생활을 멋대로 판단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없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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