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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살 차이’ 솔비♥이규한, 연프 최대 수혜자…열애설도 없이 깜짝 결혼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부부가 된다. 열애설도 없이, 조용히 결실을 맺게 됐다.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부부가 된다. 열애설도 없이, 조용히 결실을 맺게 됐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만 관계자는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들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해왔다. 이어 지난해 KBS Joy·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오래된 만남 추구’는 연예계 싱글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연애예능프로그램이다. 당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던 두 사람은 이날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며 대중을 놀라게 하고 있다.

1984년생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솔로 가수 활동을 비롯해 화가로도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회를 성료했다.

1980년생인 이규한은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지옥에서 온 판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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