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독보적 인프라·방대한 콘텐츠로 '1등' 디지털 미디어
연합뉴스TV, 국내 유일의 '방송과 뉴스 통신'의 융합으로 체계 구축
연합인포맥스, 실시간 뉴스·금융 데이터·방송 콘텐츠…먼저 찾는 매체
한국광고주협회가 개최한 연합미디어그룹 초청 간담회 현장 사진. △사진= 반론보도닷컴
한국광고주협회(회장 노승만)가 25일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연합미디어그룹을 초청해 2026년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심인성 연합뉴스 편집총국장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 △배수연 연합인포맥스 상무 △박홍남 연합인포맥스 부장 등 연합미디어그룹 주요 인사가 발표에 나섰다. 발표는 뉴스 생산과 유통 그리고 금융 데이터와 AI 기술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진행됐다.
559명 기자 기반, 연 90만건 콘텐츠 생산 국내 최대 뉴스 조직
먼저 심인성 연합뉴스 편집총국장은 'AI 시대에도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심 국장은 "연합뉴스가 559명의 기자를 기반으로 하루 평균 2500건 이상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연간 약 90만건의 뉴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뉴스 생산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연합뉴스는 서울 본사를 포함, 전국 13개 지역 본부와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24시간 365일 뉴스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심 국장은 "85개국 100개사와의 제휴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다양한 외국어 서비스로 국내 뉴스의 해외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인성 연합뉴스 편집총국장이 'AI 시대에도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반론보도닷컴
디지털 영향력 역시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홈페이지 △포털 △SNS를 포함한 일평균 페이지뷰는 2500만건을 넘으며 모바일 이용자 절반이 연합뉴스 뉴스를 소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심 총국장은 "연합뉴스의 보도가 타 매체 기사로 확산되고 정책 결정 과정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높은 파급력을 갖고 있다"며 "AI 시대에는 신뢰 가능한 뉴스 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이 한국 대표 뉴스 파트너로 연합뉴스를 선택해 AI 검색과 생성형 AI 서비스에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AI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유튜브 구독자 220만 확보, 디지털 확장 방송과 통신 결합 영향력 강화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은 '신뢰와 성장의 파트너, 연합뉴스TV'를 주제로 발표했다.
안 사장은 "연합뉴스TV가 2011년 개국 이후 보도채널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대표 뉴스 채널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재난과 국가적 현안 발생 시 신속한 보도를 통해 시청률 경쟁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연합뉴스TV는 유튜브 구독자 220만명, 네이버 채널 구독자 345만명을 확보하며 TV를 넘어 뉴미디어 플랫폼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이 '신뢰와 성장의 파트너, 연합뉴스TV'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반론보도닷컴
전국 단위 취재망과 연합뉴스와의 결합 구조를 통해 △영상 △텍스트 △데이터 등을 아우르는 통합 보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 사장은 "정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신뢰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경제와 기업 관련 콘텐츠를 통해 시장 흐름을 전달하고 있으며 기업 보도에서 반론과 해명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보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균형 있는 저널리즘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이라고 밝혔다.
배수연 연합인포맥스 상무가 '경제금융 정보의 중심, 연합인포맥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반론보도닷컴
AI 뉴스룸 구축과 영상 제작 자동화…콘텐츠 생산 방식 변화
마지막으로 배수연 연합인포맥스 상무와 박홍남 부장은 '경제금융 정보의 중심, 연합인포맥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배 상무는 "연합인포맥스가 실시간 뉴스와 금융 데이터를 결합한 경제 전문 미디어로 정부와 금융권, 기업 의사결정자들이 주요 정보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통합 뉴스룸을 구축해 텍스트와 영상, 데이터를 결합한 콘텐츠 생산 구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뉴스와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며 "경제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홍남 부장이 '경제금융 정보의 중심, 연합인포맥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 △사진= 반론보도닷컴
박 부장은 AI 영상 제작 솔루션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를 소개했다. △텍스트 △PDF △URL 등 다양한 자료를 입력하면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을 통해 제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박 부장은 "기존 복잡한 제작 과정을 단순화해 누구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저작권이 확보된 대규모 이미지와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어 기업 활용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어 "홍보 콘텐츠와 정보 전달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점에서 실무 활용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연합미디어그룹은 이번 발표를 통해 △뉴스 생산 △유통 △데이터 △기술 등을 아우르는 통합 구조를 제시했다.
AI 시대에도 신뢰 기반 뉴스 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콘텐츠 생태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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