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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영훈 제7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취임

구체적 추진 핵심 과제는 △정부의 인공지능(AI)·로봇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증·확산 체계 전면 고도화 △부품기업-로봇기업-수요기업 연결 상생 협력 로봇산업 생태계 정착...

조영훈 제7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취임

임기 2029년 3월까지 3년

한국 로봇산업의 ‘실무 사령탑’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새 원장 체제로 닻을 올렸다.

로봇산업진흥원은 1일 대구 북구 노원동 본원 강당에서 제7대 조영훈<사진>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조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조 신임 원장은 정보시대 IT 전문기자 및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 뉴로메카 이사, 티라로보틱스 부사장 등을 거치며 35년간 현장을 지켜온 국내 대표적인 로봇 전문가로 꼽힌다. 실무와 정책을 두루 섭렵한 인사인 만큼 업계에서는 정부의 로봇산업 육성책을 현장에 안착시킬 최적의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취임과 함께 로봇산업 생태계 고도화 및 글로벌 협력 확대를 핵심으로 한 ‘진흥원 버전 3.0’ 추진 구상을 제시했다.

구체적 추진 핵심 과제는 △정부의 인공지능(AI)·로봇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실증·확산 체계 전면 고도화 △부품기업-로봇기업-수요기업 연결 상생 협력 로봇산업 생태계 정착 △국가로봇테스트필드를 글로벌 실증 및 수출 연계 허브로 육성 △로봇 도입에 따른 일자리 변화 대응을 위한 로봇 리터러시 교육 및 인간-로봇 공존 모델 확산 등이다.

조영훈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성장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정부 정책의 가시적 성과를 책임지는 실행기관으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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