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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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조달청은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국민 안전을 지킬 혁신제품 60개를 선정해 15일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혁신제품을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고, 공공기관은 조달청이 공급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실증하는 시범구매사업은 혁신제품 공공구매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조달청은 AI제품 별도 평가트랙 신설, 지방정부와 협력을 통한 지역 유망제품 발굴 등 혁신제품 발굴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발굴된 제품이 공공현장에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시범구매사업과 혁신제품 구매목표제를 확대하는 등 혁신조달 활성화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민간의 혁신을 정부가 구매하는 방식의 혁신조달은 기술 개발을 이끄는 중요 정책수단"이라며 "제품 발굴부터 구매 확산까지 혁신조달 전 과정을 대폭 확대해 인공지능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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