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9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6·3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9. 사진제공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늘(19일) "국가대표 도시 평택에는 이제 국가대표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시 고덕동에 위치한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 조국이 평택을 대표할 때 평택의 현안은 비로소 대한민국 국가 과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평택은 대한민국을 먹여살리는 국가대표 도시“라며 "대한민국 제조업을 지탱하는 국가산단과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품었고, 수소 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 전략을 이끄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택의 무궁무지한 잠재력이 교통에 발목 잡혀 도약하지 못하고 있다"며 "고통 문제 해결이 평택 시민의 숙원 과제이지만 그동안 평택 정치는 이를 풀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조 대표는 교통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그는 평택 동부권 교통공약으로는 ▲KTX 경기 남부역의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고급형 BRT(간선급행버스체계·Bus Rapid Trasit) 신규 사범사업 추진, 서부권 공약으로는 ▲안중역 환승거점 육성 ▲서해선 KTX 직결 개통 시점 단축 요구 등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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