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계기로 영국과 우크라이나가 드론 제조·공급을 비롯한 방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영국 총리실은 현지시간 17일 저비용 첨단 군사 장비가 확산함에 따라 이에 맞선 방공 능력 강화를 위해 양국이 새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영국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에 신설될 인공지능(AI) 연구소에 50만 파운드(약 9억9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영국 정부는 이번 추가 협력에 대해 "영국과 우크라이나 인력이 무분별한 이란 공격에 맞서 걸프지역 파트너들에게 방위용 드론 지원을 계속 제공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스타머 총리는 "드론, 전자전, 빠른 전장 혁신이 국가 및 경제 안보의 중심이 됐고 이는 중동 분쟁에서 한층 증폭됐다"며 "양국 방위 협력 강화로 우리는 러시아의 지속적인 공격에서 우크라이나의 방위를 강화하고 미래 위협에 대한 영국 및 동맹국들의 대비를 확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젤렌스키, 영국 방문…양국 드론 협력 강화
영국은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에 신설될 인공지능(AI) 연구소에 50만 파운드(약 9억9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번 추가 협력에 대해 "영국과 우크라이나 인력이 무분별한 이란 공격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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