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진화중인 소방대원들, 제천소방서 제공
[충청타임즈] 지난 4일 오전 4시 58분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숯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시간 10분 만인 오전 7시 7분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영업 준비를 위해 창고를 찾았다가 내부에서 화염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신속한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숯을 포장하는 창고 50㎡가 소실됐으며 건조기와 숯, 공구류 등도 불에 타 약 2623만9000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피해는 423만9000원, 동산 피해는 2200만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원 30명과 경찰 3명 등 총 33명이 투입됐으며 소방차 등 장비 13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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