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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조업의 미래, AI 제조 혁신으로 나아가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

해외 저명 석학들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 강연자로는 제조 혁신 분야의 석학인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 미국 아이오와 대(University of Iowa) 교수와...

"제조업의 미래, AI 제조 혁신으로 나아가다"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

14일, 국내외 스마트 제조 석학 및 글로벌 빅테크 기업 참여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데이터 기반의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석학과 전 세계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가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에 모인다.

포스텍은 오는 14일 이 대학 내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한다.

전국 스마트 제조 분야 종사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제조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사례와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서밋은 전 세계 제조업계 트렌드인 AI 제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외 저명 석학들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 전문가들의 특별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조 강연자로는 제조 혁신 분야의 석학인 앤드류 쿠시악(Andrew Kusiak) 미국 아이오와 대(University of Iowa) 교수와 세계제조포럼의 창립자로 잘 알려진 마르코 타이쉬(Marco Taisch)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Politecnico di Milano) 교수가 나선다. 쿠시악 교수는 '제조업에서의 생성형 AI: 엔지니어링 구조의 변화'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통한 엔지니어링 혁신 기술과 전략에 대해 강연하며, 타이쉬 교수는 '제조업의 미래: 2030 전망'을 통해 글로벌 제조 혁신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특별 강연에서는 백인송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사가 '제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Agentic AI) 트렌드 및 사례 소개'를 통해 실제 기업의 사례와 전략을 소개한다. 또한, 이용진 AWS(아마존웹서비스) 시니어 솔루션 아키텍트는 '클라우드를 통한 스마트 제조 가속화'를 주제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기술 적용 방안을 공유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생성형 AI와 클라우드를 비롯한 첨단 지능화 기술은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기 위한 핵심 열쇠"라며, "경상북도는 지역 제조 현장이 '자율 제조' 등 최신 트렌드를 신속하게 도입하고 실질적인 공정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 석학들이 함께하는 이번 서밋은 지역 제조기업들이 AX 시대를 선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가 글로벌 기술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허브가 돼 기업들의 AI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에서 할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 사무국 전화 및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중견기업들이 AI 제조 혁신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현장 혁신의 도구로 활용해 제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포스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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