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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제발 집에 오지 마세요”…양요섭, 거듭된 사생활 침해에 호소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자신의 자택을 찾아오는 일부 팬들에게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자신의 자택을 찾아오는 일부 팬들에게 사생활을 지켜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지난 16일 양요섭은 자신의 SNS에 “제가 사는 곳에 제발 오지 말아달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 집은 ‘요즘 것들’에 올라와 있잖아요. 그거 봐달라, 제발”이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거주지를 찾아오는 행동을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양요섭이 자택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층수까지 알아낸 인물이 찾아와 밤에 마주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양요섭은 해당 상황에 대해 알렸고 소속사의 대응으로 일단락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양요섭이 다시 한번 직접 팬들에게 자택 방문을 멈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연예인의 거주지를 알아내 직접 찾아가는 행위는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만큼 팬과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적절한 거리와 사생활을 존중하는 태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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