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수상 장재기 작 ‘기억의 조각들’.
국내 최대 규모 사진 공모전인 ‘제44회 대한민국사진대전’ 수상작 전시가 5일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한국사진작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올해 수상작은 총 355점이다. 앞서 대상에는 장재기 작가의 ‘기억의 조각들’이, 최우수상에는 오금희 작가의 ‘발 끝에 새겨진 시간’이 각각 선정됐다.
▲ 최우수상 수상 오금희 작 ‘밭 끝에 새겨진 시간’.
전시가 열리는 동강사진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박물관이다.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예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진 문화 도시로서 영월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같은 기간 영월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는 중견·원로 사진가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추천 작가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13일 영월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6 PASK AWARDs’에서 개최된다. 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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