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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家] 김민석 국무총리 ②ㅣ '중동발 위기' 총력 대응…경제·민생·...

● 2026-04-01 김민석 총리-프라보워 대통령 면담…"한반도 평화 역할" 요청·AI 협력 논의 프라보워 인니... 김 총리는 이에 대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을 포함한...

[정치家] 김민석 국무총리 ②ㅣ '중동발 위기' 총력 대응…경제·민생·...

● 2026-04-09

김민석 총리 "응급실 뺑뺑이, 인프라 부족이 원인"…지원·확산 강조

응급환자 진료체계 점검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전북대병원을 방문해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체계의 제도적 한계와 인프라 부족 문제를 언급했다.

이날 김 총리는 의료진의 헌신에도 불구하고 여러 제도와 인프라의 한계로 '응급실 뺑뺑이' 현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과 필수 공공의료 인프라 부족이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며,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북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찾아 전북 지역에서 시행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의 효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는 현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면 응급실 미수용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의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다른 지역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10일에는 광주 지역의 응급환자 이송 및 진료 체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 2026-04-09

김민석 총리, 세종 아스콘 업체 현장 방문…자재 수급 점검·비상 관리 지시

아스콘 생산업체 방문한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세종시의 아스콘 생산 현장을 찾아 건설자재 수급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총리는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 차질이 아스콘을 포함한 건설자재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관계부처에 건설 자재 생산 및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에는 건설자재 수급 상황을 상시로 관리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산업통상부에는 국내 정유사와의 소통을 강화해 아스콘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조달청에는 아스콘 수급 불안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이나 공사 기간 지연 등 업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사비 조정, 납품 기한 연장, 공사 기간 조정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자재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총리는 전날에도 건설 및 금융업계와의 합동 간담회를 통해 건설업계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 2026-04-08

김민석 총리 "시장질서 교란 무관용"…가짜뉴스·사재기 차단 강조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시장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가짜뉴스 유포와 사재기 등 공동체 이익을 해치는 행위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중동 사태의 불확실성과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라 민생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고 언급하며, 정부가 모든 가능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각 부처 장관들에게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의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우회 수송 리스크 점검과 함께, 지속 가능한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탈나프타 정책 추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식품 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김 총리는 탈나프타 포장재의 신속한 확산을 위해 관계부처가 국가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 2026-04-07

김민석 총리 "추경안 신속 통과 필요"…중동 전쟁·시장 변동성 지적

추경 제안설명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조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최근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물류·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물가 상승 압력 등으로 인해 국민과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현 경제 환경이 1970년대 오일 쇼크에 비견될 정도로 위기라고 평가하며, 일부에서는 당시와 같은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복합 위기 상황에서 기업과 산업을 보호하고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추경안이 불가피하고 시급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리는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재정의 역할임을 역설하며, 신속한 예산안 통과와 집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민생과 기업 현장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구원투수가 되기 위해서는 신속한 통과와 집행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총리는 1970년대 오일쇼크 극복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국민과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위기를 경제 도약의 기회로 바꿨던 점을 상기했다. 그는 "지금은 정부와 국회, 국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정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해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 2026-04-06

김민석 총리 "환율 상승, 안전자산 선호·외인 매도 영향"...석유 도매가 공개 검토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 답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고환율 현상에 대해 한국 경제의 여러 긍정적 지표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부담 요인임을 인정했다. 그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안전자산 선호, 외국인 매도, 유동성 문제 등을 언급했다.

김 총리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의 질의에 환율 상승이 일부 국민에게 큰 부담을 준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최근 환율 상승에는 다소 이상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수요와 공급 요인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며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이 중동 정세에 대응한 석유제품 도매가 공개를 제안하자, 김 총리는 추가 검토 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정리해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주요 원료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규정과 정부 역할 분담에 미비점이 있어 조정 및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논란과 관련해 백신 피해자 유족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항소 취하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는 검찰이 불법성이나 부당성을 인식해 자진 포기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백신 피해자 항소와 관련해서는 전문가들이 과학적 판단의 기회를 한 번 더 갖자는 의견을 무시할 수 없어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26-04-06

김민석 총리 "내란 청산 끝까지 정리해야"…경제·민생 집중 강조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 답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내란 청산과 관련해 남아 있는 문제들은 끝까지 바로잡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내란 청산의 지속 필요성을 언급하자, 김 총리는 시정과 광정이 필요한 사안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국민과 국가의 입장에서 정치적 긴장과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제 활성화와 민생 개선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함께 내놓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1년을 맞아 느낀 점을 묻는 질문에는 국가 정상화의 어려움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의 징계 요구 인사 처리와 관련해서는, 계획적 가담이 적고 스스로 관련성을 밝힌 경우 징계를 경감하는 원칙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주도적 역할을 한 인사에 대해서는 인사 규정과 법, 국민적 판단에 따라 강도 높은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4-06

김민석 총리 "수도권 반도체 팹 분산 공감…기존 계획은 기업 판단"

경제 분야 대정부 질문 답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수도권에 집중되는 반도체 생산시설의 지역 분산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 총리는 반도체 팹의 일부를 수도권 외 지역에 배치해야 한다는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의 제안에 대해, 이미 확정된 계획은 기업의 판단에 맡겨야 한다면서도, 전반적으로는 지역 분산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기업들이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용수와 전력 부족 문제에 대해 김 총리는 장기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라고 평가하며, 해당 문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홍해를 통한 원유 수입 방안에 대한 정부의 검토 상황을 질의하자, 김 총리는 여러 안보 상황과 선사들의 판단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나리오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미 확보된 계획에 대해서는 기업이 판단할 영역이어서 (결정은) 기업의 몫"이라고 밝혔다. 또한 "새롭게 (추진)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업들도 전체(상황)를 고민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부뿐 아니라 국민 대부분이 갖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용수·전력 부족 가능성에 대해서는 "경청할만한 대목"이라고 언급했다. 홍해를 통한 원유 수입과 관련해서는 "안전이 담보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 여러 안보적 상황을 종합 판단하고, 관련 선사들의 판단도 연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 2026-04-05

김민석 총리, 광주 양림교회 부활절 예배 참석…“종교계 헌신에 감사”

김민석 총리, 광주 양림교회 부활절 예배 참석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부활절을 맞아 광주 남구 양림교회에서 진행된 예배에 참석했다.

예배에 참석한 김 총리는 교인들과 만나 정부가 종교계와 협력해 국민의 삶과 마음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 극복과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일제강점기 광주에서 시작된 복음과 교육, 의료의 씨앗이 호남 전역으로 확산되며 우리나라가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기반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려운 시기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종교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양림교회는 1904년 미국 선교사 유진벨이 성탄절에 설립한 교회로, 호남 지역에서 기독교 전파와 근대식 교육·의료 체계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2026-04-05

김민석 총리 “뉴 호남, 대한민국 선두 주자 될 것”…마라톤대회서 지역 부흥 강조

전남대 518캠퍼스 마라톤 대회 출발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호남 지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선두 주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회색과 검정색 운동복을 입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축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고, 메가 특구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호남이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를 위한 여정에서 자신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총리는 과거 20대 시절 광주에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다 3년간 수감된 경험을 언급하며, 광주가 자신의 영혼의 고향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 호남을 향한 마라톤의 맨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6-04-04

김민석 총리 "농업용 기자재, 실제 공급 원활…가수요는 불안 심리 탓"

농번기 맞아 농자재 중동전쟁 영향 살피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전남 장성의 황룡농협 자재센터를 방문해 농업용 기자재 수급과 관련된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중동 전쟁 사태로 인한 농업용 기자재 공급에 대해 실제로는 원활히 이뤄지고 있지만, 불안 심리로 인해 가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농업용 면세유, 비닐, 비료 등과 같은 품목의 수급 체감도가 높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업계에서 농기계용 면세유 공급 지원 예산 확대를 요청한 데 대해 김 총리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추가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지속적으로 상황을 살필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는 원자재 가격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농업 현장 관리에 힘쓸 것을 지시했다. 농협 측에는 정부의 대책을 농업인들에게 충분히 설명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 총리는 지난달 27일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국민 생활과 안전에 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 2026-04-03

김민석 총리, '공소취소 거래설' 일축…"황당한 얘기"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해당 거래설의 진위 여부를 질의하자, 김 총리는 이 주장이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이어 서 의원이 관련 의혹을 제기한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 대한 조치 가능성을 묻자, 김 총리는 대통령실에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답했다. 그는 문제의 내용과 주체, 법적·언론상 기준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언급하며 김 총리의 분류에 대해 논란이 있다고 지적하자, 김 총리는 유 작가가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신 의원의 발언 방식에 대해 "은근슬쩍 거짓을 참인 것처럼 만드는, 아주 나쁜 과거의 구태 언론들이 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보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ABC론'은 유시민 작가가 여권 지지층을 가치 중심(A), 이익 중심(B), 혼합형(C)으로 구분한 주장이다.

● 2026-04-03

김민석 총리 "추경은 전쟁 경제 타격 보완…선거용 아니다"

대정부 질문 답변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이번 추경이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위축에 따른 피해 보완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추경 예산의 성격을 두고 논의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문화·예술 지원 등 항목이 선심성 예산이라며 선거용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총리는 지원 분야가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집중적으로 받는 곳들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경제가 어려워질 때 소비가 가장 먼저 줄어드는 분야로 문화와 관광을 꼽았다. 농촌의 경우 도시보다 개인당 에너지 소비가 많고, 경제적 위축의 피해도 크다고 밝혔다. 청년층 역시 피해 대상임을 언급했다.

선거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김 총리가 "지금 굳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추경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정도의 정치적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의원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니까"라고 하자, 김 총리는 "그런 것은 아니다. 굳이 그런 것을 지금 누가 고려해서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 2026-04-03

김민석 총리 "북한 석유 90만 배럴 유입 주장, 말 안 돼"…가짜뉴스 엄정 수사 방침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 (사진=연합뉴스)

최근 유튜브에서 제기된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해당 의혹을 언급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사법 당국이 관련 허위 정보에 대해 더 엄격히 수사하고 처벌할 방침임을 밝혔다. 그는 사회적 영향력이 있는 개인이라면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도덕의식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 의원이 특정 유튜버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들을 지목하며 의혹 제기를 비판하자, 김 총리는 의도를 가지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는 보수라는 명칭을 붙이기에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원이나 생필품의 매점매석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부가 공급망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위험이 감지되면 국민에게 즉시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 없으니 정부를 신뢰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할 경우 관련 법규와 행정력을 총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개헌 논의와 관련해 김 총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헌법의 기본 틀을 일부라도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대통령이 국회의장과 각 당 대표들과의 만남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힌 사실도 언급했다. 또한, 과거 당 정책위의장 시절 5·18 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처음 제안한 바 있으며, 부마민주항쟁까지 포함하는 전문 개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2026-04-03

김민석 총리, "4·3 진실 규명·희생자 명예 회복" 강조…유네스코 등재·세계문학상 언급

추념사 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사진=연합뉴스)

제주4·3 희생자 추념식이 제주4·3평화공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는 4·3의 진실을 밝히고 올바른 역사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추념사에서 국민주권정부가 4·3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 및 유족의 명예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대중 정부의 4·3사건 특별법 제정, 노무현 정부의 첫 공식 사과, 문재인 정부의 희생자 보상 법제화 등 역대 정부의 노력을 언급하며 이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또한, 78년 전 제주에서 불법계엄이 비극의 원인이 되었으며, 당시 제주도의회가 지방의회 중 가장 먼저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제주도민이 계엄에 반대한 사실을 상기했다. 김 총리는 제주도민과 국민의 민주주의 수호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어 지난해 4·3 기록물 1만4천여 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세계 문학상 수상에 대해, 4·3 정신이 진실, 화해, 상생의 가치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최근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에서 희생자의 자녀로 인정된 유족 4명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 총리는 4·3의 역사를 끝까지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 위에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제주 4·3과 결코 작별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2026-04-02

김민석 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단 지시

지난 4일 중동상황 점검 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중동전쟁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허위 정보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총리실은 김 총리가 '유가 폭등설' 등 근거 없는 소문이 유포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민 불안과 경제 혼란을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관계기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기관에 대해 허위조작정보의 유통 차단과 범죄 단속, 그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정경제부, 외교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등에는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에너지와 주요 생필품의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셧다운', '대란', '품귀' 등 과장되거나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설명을 국민에게 제공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도록 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이와 같은 가짜 뉴스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26-04-02

김민석 총리-조너선 초이 회장, 한중 경제협력·교류 확대 논의

김민석 총리, 조나단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장 접견 (사진=연합뉴스)

한국과 중국의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논의됐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방한 중인 조너선 초이 홍콩 중화총상회 회장과 만나 양국 경제 관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최근 한중 정상 간 상호 국빈 방문 등으로 양국 관계가 긍정적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홍콩이 중국 본토와 한국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제계에서도 한중 관계 심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측은 한중 간 경제, 문화,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세계 각지 중국계 기업인이 참여하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의 2029년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홍콩 중화총상회는 1900년에 설립된 홍콩 내 최대 경제단체로, 6천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 2026-04-01

김민석 총리-프라보워 대통령 면담…"한반도 평화 역할" 요청·AI 협력 논의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과 악수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총리는 인도네시아가 비동맹국으로서 한반도 정세에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프라보워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매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하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다. 김 총리는 이에 대해 정상회담 후속 조치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면담은 총 20분간 진행됐다.

● 2026-03-31

김민석 총리, "초 상공 국가" 선언…한미 관세 협상·신통상 전략 강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이 상공 국가를 넘어선 '초 상공 국가'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 총리는 한국이 오늘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상공인들의 노력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과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국민 모두가 두려움을 느꼈으나, 현재는 미국이 한국의 이득을 인정하며 관세 협상 재개를 제안할 정도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새로운 에너지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전국민적 비상 경제 대책을 실시하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국익을 우선하는 '신통상 전략'을 추진하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국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자체가 상공 국가라는 표현도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초 상공 국가가 된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한미 관세 협상이라는 새로운 장이 펼쳐졌는데 이번에도 상공인의 땀과 노력, 국민의 지혜와 성원이 합쳐져 우리는 다시 이겨내고 '초초초 상공 국가'로 우뚝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3-30

김민석 총리, 중동전쟁 이후 거시경제·금융시장 안정 강조…에너지 공급망 대책 논의

중동전쟁 이후 경제대응책 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전쟁 이후 경제적 파장에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전문가와 기업인들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 확대와 그에 따른 국내 경제의 영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와 중동 사태 장기화가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칠 충격을 진단하며, 시장 안정을 위해 신속한 재정 지원과 국민 및 투자자와의 일관된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에너지와 원자재 등 핵심 자원의 공급망을 세밀하게 점검해 산업 현장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경제의 기초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에 따른 당면한 민생 부담은 정부의 총력 지원으로 신속히 덜어내고 사태 장기화에 따른 파급 효과는 흔들림 없는 정책 여력으로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공급망 차단 우려에 대응한 전략적 자원 비축 확대, 수입선 다변화, 신재생에너지 투자 등 장기적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김동환 ㈜이브로드캐스팅 대표이사, 박원주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박종희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정인섭 한화오션㈜ 경영지원실장 등이 참석했다.

● 2026-03-30

김민석 총리 "반려동물 정책, 위원회서 통합 관리"…농림부 주무 부처 역할 유지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반려동물 정책의 주관 부처와 운영 방식에 대한 정부의 새로운 방침이 공개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반려동물 정책위원회 회의에서, 반려동물 정책의 주무 부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계속 맡되, 정책 논의는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된 반려동물 정책위원회를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반려동물 정책을 특정 부서에서 전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

김 총리는 반려동물 정책의 소관 부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을 담당할 경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이 정서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 보험 등 관련 사안이 많아 보건복지부가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나, 가족 정책의 일환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장기적으로 담당하는 것이 맞다는 의견도 제기됐다고 소개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 단체별 관점 차이와 동물권 등 다양한 입장이 논의됐으며, 김 총리는 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족과 사람 중심의 문제에 초점을 맞춰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일단 저희는 반려동물과 함께하고 그들을 케어하고 키우는 가족들, 사람들을 중심으로 생기는 문제들을 바라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농식품부와 성평등가족부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동물복지원 설치와 관련해 담당 부처 논의의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정부는 국무조정실 주도로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소관 부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 2026-03-29

김민석 총리, "중동발 공급망 불안"에 물품 수급 선제 대응 주문

비상경제본부회의,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의 영향으로 경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국민 필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물품의 공급 차질을 막는 것이 주요 과제임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각 부처에 시나리오별로 중동발 수급 차질의 영향을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책을 꼼꼼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과거 코로나19 시기 마스크 품귀와 요소수 사태로 인한 물류 마비를 언급하며, 물품 수급에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현 경제 상황에 대해 김 총리는 "중동 전쟁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이어지며, 1970년대 오일쇼크에 준하는 충격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라고 진단했다. 그는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전쟁 추경'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전쟁 장기화 시에도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이번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 비서실장 주도의 '비상경제상황실'과 김 총리가 이끄는 비상경제본부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 내에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반장으로 참여하는 지원반을 추가로 설치해 부처 간 조정과 청와대 상황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총리는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협력하고 어려움을 분담하는 상생과 연대가 절실하다"며, 차량 5부제, 에너지 절약, 사재기 자제 등 국민적 동참이 위기 극복의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3-27

김민석 총리, 세종-안성 고속도로 붕괴 현장 점검…"주민 안전 중앙정부가 챙겨야"

세종-안성고속도로 건설현장 점검하는 김민석 총리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세종-안성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과 재발 방지 방안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지난해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이 현장에서 복구 진도와 사고 이후 현장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에 일부 지방정부에서 주민 안전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에서 김 총리는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 대한 유감과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사고 경과를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등 소통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는 지난해 2월 25일 교량 구조물 붕괴로 근로자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 2026-03-26

김민석 총리 "중국과 산업·기술·투자 협력 실질적 성과로" 보아오포럼 발언

김민석, 中보아오포럼 영상 기조연설 (사진=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한중 양국이 산업과 기술, 투자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을 영상으로 진행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이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세계 경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이 장춘, 하이난, 옌타이 등지에 국제협력 시범구 산업협력단지를 조성하는 등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이러한 플랫폼을 한국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기조연설에서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방중 당시 언급한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배'라는 표현을 인용하며,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이 오늘날 불확실성에 직면한 상황에서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 정세의 긴장, 기술 혁신, 공급망 재편, 인구 구조 변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역내 국가들이 혁신, 제도, 상호연결성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한편, 김 총리는 당초 보아오포럼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영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연설 서두에서 그는 중동 지역 상황 장기화로 인해 한국 정부가 비상경제 본부를 구성하게 되었고, 국무총리로서 관련 책임을 맡게 되어 현장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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