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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청래, 전재수 만나 "지방선거 명운 달려"‥"내 지역구엔 하정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꼭 이겨주길 바란다"면서 "민주당 지방선거의 명운이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전재수 만나 "지방선거 명운 달려"‥"내 지역구엔 하정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꼭 이겨주길 바란다"면서 "민주당 지방선거의 명운이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와 약 50여 분간 면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가 서울·부산 선거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했고, 제가 듣기엔 서울보다 부산이 더 중요하다는 느낌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장관 시절 해양수산부 이전을 언급하며 "반드시 대한민국을 '미어터져 죽지 않는 나라', '말라비틀어져 죽지 않는 나라'로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부산 선거는 기본적으로 쉽지 않다"면서도 "부산시민이 말로만 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적과 성과를 내는 이재명 정부와 전재수에게 일정한 기대를 하고 있고 그런 결과가 선거를 통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습니다.

전 의원은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 치러질 수 있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에 공을 많이 들였지만 잘 안됐다"며 "좀 기다려주시면 논의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민주당에서는 전재수 의원을 비롯해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이 출사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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