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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일윤 의장 “든든한 버팀목 될 것”

2일 임실군 의회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의장에 당선된 정일윤 의장의 일성이다.

정일윤 의장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정일윤 의장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지역

박길수

2026년 07월 02일 15:28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지역

임실

“군민에게 힘이 되고,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의회가 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2일 임실군 의회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의장에 당선된 정일윤 의장의 일성이다.

정 의장은 “제10대 임실군의회는 군민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회가 돼 농업 현장과 전통시장, 복지시설과 마을회관 등 군민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어려움 속에서 우리의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으나 주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지역 전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의회가 되어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이상기후 등 큰 위기에 헤쳐 나갈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의회는 변화의 흐름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미래 농업 기반 구축과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는 정 의장은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여 농업인의 삶을 지켜내고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끝으로 정 의장은 “행정에 대한 단순한 견제·감시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제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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