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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의선, 워싱턴서 전략 행보…세마포 포럼 참석

앞서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약 260억 달러, 우리 돈 36조 원 규모를 미국에 투자할 계획으로, 전기차 생산뿐 아니라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의선, 워싱턴서 전략 행보…세마포 포럼 참석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글로벌 경제 포럼에 참석하며 대미 전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정 회장은 현지시각 13일, 이른바 '미국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마포 세계 경제 2026' (Semafor World Economy 2026)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을 포함한 트럼프 행정부 고위 인사들과 글로벌 CEO들이 대거 참석한 자리로, 미국 정책 방향과 기업 전략이 맞물리는 핵심 무대로 평가됩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약 260억 달러, 우리 돈 36조 원 규모를 미국에 투자할 계획으로, 전기차 생산뿐 아니라 로보틱스와 '피지컬 AI'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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