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연계 투자 확대…유망기업 발굴·글로벌 진출 지원
[테크월드뉴스=김승기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한국벤처투자와 협력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왼쪽부터)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이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윤규 원장. [사진=한국벤처투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한국벤처투자와 AI 및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AI·ICT 기업을 발굴하고 모태펀드와 연계한 투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과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 및 공동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국제행사 협력, 해외 협력 네트워크 공유, 기관 간 전문성 교류, 모태펀드와 사업 지원 연계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 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정부 정책에 맞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투자와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함께 투자와 사업화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AI 및 ICT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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