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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의회, 시민 제보 창구 열어...“전주시 행정 비리·예산 낭비 잡는다”

전주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의 불편·부당 사례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전주시의회, 시민 제보 창구 열어...“전주시 행정 비리·예산 낭비 잡는다”

위법·부당 행정행위부터 예산 낭비까지…11월 16일 접수 마감

11월 18~26일 행정사무감사…상임위별 집중 점검

최주만 의장 “부당행정 바로잡고 합리적 정책 대안 제시”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의 불편·부당 사례 등에 대한 시민 제보를 받는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제보 대상은 ▲위법·부당 행정행위 ▲시책 개선 및 건의 사항 ▲예산 낭비 사례 등이다.

단, 사생활 침해나 재판·수사 중인 사항, 인신공격 우려가 있는 사항 및 익명 제안 등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한다.

제보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0일까지다.

제보 내용은 의회의 검토를 거쳐 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향후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제보 방법은 전주시의회 홈페이지나 우편·방문, 각 의원과 상임위원회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상임위원회별 전화번호는 운영위원회( 230-3526, 행정위원회 230-3536, 복지환경위원회 230-3546, 문화경제위원회 230-3556, 도시건설위원회 230-3566)이다.

제보자의 개인정보는 비밀을 원칙으로 한다.

오는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는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 상임위원회별 감사로 진행된다.

최주만 의장은 “상임위원회별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당한 행정을 바로잡는 한편,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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