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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서 '동행축제' 화려한 포문 연다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행축제 판매상품, 할인정보, 지역축제,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주서 '동행축제' 화려한 포문 연다

11일~12일 전북대 대학로

전주실내체육관서 개막행사

전시판매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축제연계 소비촉진 계획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 4월 동행축제' 개막식이 전주에서 최초로 열린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전세희, 이하 전북중기청)에 따르면 오는 4월 11일(토)부터 5월 10일(일)까지 열리는 ‘2026 4월 동행축제’의 개막행사가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전북대학교 대학로와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촉진 행사로 올해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20년 동행축제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전주에서 전국 단위의 개막행사가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개막행사는 전시·판매전과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북대학교 대학로 일대에서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과 함께 캡슐 뽑기,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말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공식 개막식과 ‘상생 콘서트’가 진행되며, 가수 멜로망스, 옥상달빛 등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동행축제의 취지를 살려, 개막행사와 함께 이틀간 운영되는 현장 판매전에서 1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3,100명 규모의 K-POP 상생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행축제 기간에는 전북 지역의 주요 축제인 ▲전주 이팝나무 축제 ▲남원 춘향제 ▲익산 서동축제 ▲임실N펫스타 등 총 7개의 지역 행사와 연계하여 전북 전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북중기청 전세희 청장은 “올해 첫 동행축제의 문을 전주에서 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전북 곳곳의 매력적인 축제 현장을 방문하셔서 로컬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는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동행축제 판매상품, 할인정보, 지역축제,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완수기자

김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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