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멘탈 강화부터 영양·재활·테이핑까지 실전 교육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이 최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단체구기종목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단체구기종목 선수&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비전스포츠클럽이 최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단체구기종목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단체구기종목 선수&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체육회의 ‘2026 단체구기종목 리더스포츠클럽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수와 학부모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스포츠윤리와 유소년 선수 멘탈 강화, 스포츠영양학, 회복·재활마사지, 스포츠테이핑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츠윤리 교육에서는 스포츠윤리센터 전문 강사가 존중·공정·배려·책임의 가치를 중심으로 유소년 선수 인권 보호와 안전한 스포츠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해당 교육은 대한축구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요청을 반영한 선수관리 교육에는 전 국가대표 트레이너 김동휘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장기 선수에게 필요한 영양 섭취와 회복, 부상 예방 방법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테이핑 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형원 전주비전스포츠클럽 회장은 “유소년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교육 대상을 지역 유소년 선수들로 확대해 전북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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