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김수인 교수가 전북형 스포츠 K-Food 개발과 해외 홍보를 통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국제 유치 활동과 전북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김수인 교수가 전북형 스포츠 K-Food 개발과 해외 홍보를 통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국제 유치 활동과 전북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전주대는 김 교수가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장’으로 활동하며 스포츠와 식문화를 접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내외 홍보를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전북 농산물을 활용한 스포츠 K-Food 개발과 국제 스포츠 외교 활성화를 위해 전주대 한식조리학과와 K-Food산업연구소 관계자 등 8명으로 구성된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을 위촉했으며, 김 교수가 단장을 맡았다.
홍보단은 고추장 강정바와 전북 과일강정, 꿀홍삼 브라우니, 복분자오미자 리프레셔, 연근부각, 호두강정 등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스포츠 K-Food 6종을 개발했다.
이들 메뉴는 지난 4월 군산 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 운영된 ‘전북 K-Food 푸드 라운지’를 통해 처음 선보였으며, 5월에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에서도 현지 셰프와 참가자들에게 소개돼 전북 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알리는 데 활용됐다.
김 교수는 전주대학교 K-Food산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궁중약고추장사업단장과 한국식공간학회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K-Food 분야 연구와 산업화에 힘써왔다.
김수인 교수는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 스포츠 K-Food를 개발해 국내외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K-Food와 지역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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