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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재수 13일 시장 예비후보 등록 “지역구 후임 당과 논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될 경우 비게되는 지역구 후임 문제에는 “그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공을 많이 들였는데, 성사되지 못했다. 아직도 결정하지 못했는데, 차차 당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전재수 13일 시장 예비후보 등록 “지역구 후임 당과 논의”
출마선언에 담을 메시지 고심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갑·사진) 의원이 13일 당의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면서 6·3 지방선거에 본격 등판한다. 앞서 출정식이나 다를 바 없는 출판 기념회를 부산항에서 열고 세 몰이에 나선 바 있는 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다음 주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치고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출마선언 메시지도 고심 중인데, 메시지 방향에 따라 출마선언 장소도 달리할 것으로 보인다. 전 의원은 11일 국제신문에 “출마선언에 담길 메시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부산의 발전방향을 담으면서도 앞서 출판 기념회에서 발표한 것과 차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결정될 경우 비게되는 지역구 후임 문제에는 “그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공을 많이 들였는데, 성사되지 못했다. 아직도 결정하지 못했는데, 차차 당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당이 전략공천을 생각하고 있는 만큼 당장 급한 사안으로 보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공청회가 개최된 것에는 “제가 대표발의한 법안으로, 당 지도부에 입법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해서 이번에 절차를 밟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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