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년허브센터, 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과 '전북 취업 다 MOA' 진행
금융권·공공기관 현직자와 함께한 취업 특강 및 멘토링 운영
도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청년 성장 지원 모델 제시
박상래
2026년 06월 28일 15:20
승인
2026년 06월 28일 19:20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6일 국민연금공단 본부 연금누리관 컨퍼런스홀에서 국민연금공단, KB금융그룹, 해커스 교육그룹과 함께 'NPS &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전북 취업 다 MOA'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및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최신 채용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커스 취업 전문 강사의 ‘2026년 채용 트렌드 및 전북 청년 맞춤형 취업 로드맵’ 특강을 시작으로, KB증권·KB국민은행·국민연금공단 현직자가 참여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이어진 커리어멘토링에서는 전북출신의 금융권과 공공기관 현직자들이 소규모 그룹별 상담을 통해 직무 소개와 취업 준비 전략, 실무 경험 등을 공유하며 참여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국민연금공단 본부를 직접 둘러보는 기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 해커스 교육그룹, 전북청년허브센터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 민관 협력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권과 공공기관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관 탐방과 멘토링을 통해 막연했던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종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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