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84개 기관 중 상위 5%…‘매우 우수’ 달성
AI·데이터 리터러시·공유데이터 로드맵 등 6개 지표 만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 가운데 상위 5% 이내 성적으로, 데이터 기반 교육행정 역량이 전국 최상위권임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시·도교육청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다.
전북교육청은 전체 기관 가운데 상위 5%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AI·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및 교육 실적,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및 이행률 등 6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데이터 활용 체계의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교육청이 추진해온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 시스템과 현장 맞춤형 행정 혁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청은 학생 배치, 학급 편성, 교원 수급, 교육재정 운용 등 주요 정책 영역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의사결정을 강화해 왔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분석 역량과 공유 데이터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는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통해 데이터기반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 성과”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책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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