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앵커]
도지사 선거와 더불어 지방선거의 또다른 한 축인 교육감 선거에는 모두 4명이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오늘부터 나흘간 4분을 차례로 모시고 전북의 교육 현안을 짚어봅니다.
오늘 첫시간으로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만나봤습니다.
[답변]
하나의 문제라고 한다면 저는 오너 리스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우리 지역은 교육감 건으로 부교육감대행 체제로 1년 가까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지역 교육력에 어마어마한 손실입니다.
교육 정책들이 만들어지고 발표되고 있지만 교육 정책들 간에 우선순위를 못 정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 정책마다 강한 추동력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한 방송 토론회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학창시절은 딱 한 번뿐입니다.
아이들이 테스트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되고 그리고 시행착오를 겪게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들 최적의 교육 환경에서 최고의 학창 시절을 보내야 합니다.
아이들이 각자가 가진 꿈을 실현해 가도록 여건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공교육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이번 선거가 중요합니다.
이제는 오너 리스크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 우리 도민들께서 분명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국가 수준 교육과정에는 우리 교육의 그러한 목표 그리고 본질 방향 그리고 학교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할 능력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추구하는 인간상 또는 핵심 역량이라고 합니다.
핵심 역량으로는 자기 관리 능력 그다음 지식 정보 처리 역량 능력 그리고 창의적 사고 능력과 맞닿아 있습니다.
AI 기반 기술도 그리고 지식 탐구와 체계적 과학적 배움을 강조하는 IB 교육도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 그리고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우리가 돼야 합니다.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육청은 학생마다 상이한 그러한 능력 차를 인정하고 거기에 따른 적절한 학습 방법 학습 자료를 적시에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AI 기술도 그리고 IB교육도 포함해서요.
[답변]
교육 정책이 가져야 할 속성이나 기준은 현장 적합도와 현장 수용도여야 합니다.
진영 논리가 개입되어서는 안 됩니다.
교육 가족 및 도민 여러분께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에 따라 학생의 장래가 결정되고요.
그리고 어떤 사장을 모시느냐에 따라 회사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교육 수장을 우리가 품느냐에 따라 전북 교육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겨야 할까요?
이제 두 달 남짓 선거가 남았습니다.
우리 지역의 유초중등 교육을 책임질 사람이 누구일지 좀 더 살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살펴보고 알아갈수록 돋보이는 한 사람이 보이실 겁니다.
지금 화면에서 보고 있는 사람 저 유성동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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