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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첫 단독 수상…축구 전설의 미소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에서 열린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리오넬 메시가 스페인에서 열린 아스투리아스 공주상 스포츠 부문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시는 시상식 이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쁨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상자들과 만나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다고도 밝혔다.

그는 "아스투리아스 공주체육재단에 이 특별한 인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랜만에 이곳에 왔는데 정말 많은 즐거움을 누렸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큰 포옹을 보낸다"고 소감을 남겼다. 팬들이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위대한 스포츠맨으로 기억되고 싶다"

메시는 이번 시상식에서 "위대한 스포츠맨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인으로서 남길 발자취에 대한 자신의 소신도 전했다.

이날 메시는 단정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을 받았다. 환한 미소로 참석자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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