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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오연희, 6개월 만에 핑크빛…내년 3월 결혼각 떴다 ‘자녀운까지’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오연희 커플이 내년 웨딩마치를 울릴 운세라는 점사를 받아 화제다.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되면서 두 사람이 실제 부부의 연을 맺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오연희 커플이 내년 웨딩마치를 울릴 운세라는 점사를 받아 화제다. 구체적인 시기까지 언급되면서 두 사람이 실제 부부의 연을 맺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과 오연희가 숯가마 찜질방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궁합을 점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희는 김요한에게 최근 가족과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꺼내며 “여행 내내 요한 오빠 얘기를 많이 했다. 어머니가 오빠에 대해 많이 물으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요한은 “다음번엔 패키지로 나를 데려가라. 여행 계획도 내가 다 짜고 요리도 해주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역술가를 찾아 궁합을 확인한 두 사람은 천생연분이라는 궁합 풀이에 환하게 웃었다. 특히 김요한이 배우자 덕분에 재물운을 얻는 사주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두 사람의 결혼 시기였다. 역술가는 “내년이 딱 좋겠다. 음력 2~3월”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에서는 “결혼식장부터 알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진 자녀운에 대한 점사에서는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생길 것 같다”고 예측했다.

앞서 김요한은 지난 4월 방송된 ‘신랑수업2’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10년 전에도 가입을 고민했었다”고 털어놓으며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로부터 약 6개월이 지난 가운데 오연희와 함께 내년 결혼운까지 확인하면서 두 사람이 실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밤 오후 9시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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