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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력거래소, GX 국제주간 참여…수출협력·홍보 동시 추진

부스에서는 ▲AI 기반 전력수요 및 기후예측 기술 ▲스마트그리드 기반 분산에너지 확대 정책 ▲전력수급현황판(EIS)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수요 예측 기술과 지능형 전력망 구축 노력...

전력거래소, GX 국제주간 참여…수출협력·홍보 동시 추진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여수서 홍보부스 운영…AI 수요예측·분산에너지 정책 소개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에 참가한 전력거래소 부스 현장.

[국토일보 조성구 기자] 전력거래소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해 수출 협력 체계 구축과 전력·에너지 정책 홍보에 나섰다. 민간기업 지원과 기술 소개를 병행하며 녹색산업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개최된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전력거래소는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에 참여하고, 서창전기통신과 인코어드 테크놀로지스의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운영을 지원했다. 협약은 녹색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범정부 협력체계 참여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한 20일부터 21일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디지털갤러리(EDG)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AI 기반 전력수요 및 기후예측 기술 ▲스마트그리드 기반 분산에너지 확대 정책 ▲전력수급현황판(EIS)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수요 예측 기술과 지능형 전력망 구축 노력, 실시간 전력수급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방문객이 전력수급 변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곽근열 전력거래소 기획부이사장은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며 “유망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수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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