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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광주통합의회, 반도체·기본사회 상설 특위 구성

전남광주시의회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2개 상설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전남광주통합의회, 반도체·기본사회 상설 특위 구성

전남광주통합의회, 반도체·기본사회 상설 특위 구성

김성일 의원, 반도체 클러스터 특위 위원장 선출

박필순 의원, 기본사회 상설특위 위원장 맡아

2026년 07월 22일(수) 19:10

전남광주시의회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전남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155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전남광주시의회 제공>

전남광주시의회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2개 상설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와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고 각각 위원장을 선출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는 김성일(해남1) 의원이 위원장을 맡으며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조기 착공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과 함께 산업단지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전력·용수 공급, 전문인력 양성 등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기본사회 상설특별위원회는 박필순(광주 광산구3)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소득·주거·의료·돌봄·교육·교통 등 시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당초 검토됐던 20조 원 통합 인센티브 확보 특별위원회와 2차 공공기관 유치 특별위원회는 운영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별도로 구성하지 않기로 했다. 관련 현안은 의장단과 해당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폐회한 제2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36건을 비롯해 모두 15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반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을 촉구하는 건의안 2건도 함께 의결했으며, 회기 중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은 모두 9건 진행됐다.

/도선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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