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송정역서 정책 설명 캠페인
2026년 09월 18일(금) 16:35
전남광주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 지원 정책 설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법무부 등록 피해자 지원법인인 전남광주 범죄피해자 지원센터는, 범죄 죄범피해자 가족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법률·경제적 지원과 의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범죄 피해자 가족의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치료비와 심리 치료비, 긴급생계비 지원, 장례비, 학자금, 간병비 지원 돌봄 비용, 취업지원비 등의 지원과 같은 경제적 지원은 물론, 심리상담과 개별·집단 치유 프로그램(자조모임)도 돕고 있다.
또 법과 형사사건 절차의 어려움을 겪는 범죄 피해자 가족을 위해 재판 모니터링과 법정 동행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연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도 펼치고 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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