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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격시사] 지방선거 D-49, 양당 공천 키워드는? (이용우) “순항하는 민...

그다음에 아까 하정우 AI 수석 얘기를 하는데 지금 여기도 사실은 퀘스천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전재수 전 장관만 한 후보를 내세우지 않는 한 쉽지 않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이용우 :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전격시사] 지방선거 D-49, 양당 공천 키워드는? (이용우) “순항하는 민...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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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토론] 지방선거 D-49, 양당 공천 키워드는? (이용우) “순항하는 민주당 공천, 난항 겪는 국민의힘 공천” vs (최수진) “국민의힘 현역 불패, 민주당은 범죄자 전성시대”

▷ 소현정 : 한 주의 한가운데서 여당, 야당 입장을 당당하게 토론하는 . 함께해 주시는 두 분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수진 국민의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용우/최수진 : 안녕하세요.

▶ 최수진 : 최수진 의원님은 오늘 봄이라는 걸 확실히 의상으로 보여주시는 것 같고요. 이용우 의원님은 너무 바쁘셔서 잠시 색깔은 여전히 겨울 색깔이 아닌가.

▶ 이용우 : 단벌 신사입니다.

▷ 소현정 : 농담입니다. 너무 바쁘시잖아요, 두 분 다 마찬가지지만. 벌써 지방선거가 오늘로 이제 49일 남았더라고요. 시간은 정말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광역단체장 공천 대진표가 이제 속속 완성이 되고 있어서 그걸로 먼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용우 의원님, 지금 민주당의 광역단체장 공천 키워드로 얘기하면 어떻다라고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이용우 : 지난번에 제가 한번 말씀드렸는데 ‘순항하는 민주당, 공천 난항 겪는 국민의힘 공천’

▷ 소현정 : 국민의힘은 최 의원님께 남겨 주시죠. 순항하는 민주당 공천이다.

▶ 이용우 : 네, ‘흥행하는 민주당 공천’까지 붙이겠습니다.

▷ 소현정 : 지금 민형배 전남광주 거의 지금 가장 최신 소식인데요. 보시면 새로운 인물들이 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그렇게 봐도 될까요?

▶ 이용우 : 네, 지금 전남광주 이제 결정이 됐고요. 민형배 의원으로 결정이 됐는데 사실 김영록 현 지사에 대한 지지세도 만만치 않은데 어쨌든 당원들, 국민들이 또 특히 전남광주 같은 경우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그런 희구들이 상당히 선거 때마다 좀 많이 있어 왔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런 부분들이 결과로 나타나지 않았나 싶은데 사실 박빙의 결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그런 결과로 결정됐습니다.

▷ 소현정 : 최 의원님,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은 키워드로 얘기하면 어떻게 말씀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최수진 : 저희는 현역 불패죠.

▷ 소현정 : 현역 불패.

▶ 최수진 : 네. 그리고 단수 공천으로 이미 인천 유정복 시장 같은 경우나 단수 공천으로 많이 됐고 실제로 저희가 경선도 하지 않았습니까? 새로운 인물을 좀 더 부각해 보자 했는데 부산 김형준 시장도 그랬고 그다음에 이철우 지사도 그러시고 모든 사람들이 현역 불패로 결국은 가지 않았나. 그래서 기존 사람들에 대한 인지도도 있고 현역 프리미엄을 가지고 저는 민주당하고 싸워야 된다 생각을 하고 아직은 서울, 경기, 대구는 남아 있으니까 그건 경선을 통해서 곧 확정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이에 비해서 더불어민주당은 새로운 인물로 아까 채워지셨다고 했는데 저희는 이런 말을 하죠. 범죄자의 전성시대다. 왜냐하면 대부분 실형 받고 증거 부족으로 무혐의 받고 최근에는 공소시효 만료다 이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지금 대부분 전재수 의원도 통일교 뇌물 수수 최근에 끝났고 공소시효 만료로 그다음에 특히 정원오 시장 후보 같은 경우는 선거법 위반 물론 지금 문제가 많아요. 그런데 제일 중요한 게 캉쿤 논란, 출장 논란 KBS 고발했다고 하는데 저는 이거에 대해서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아니, 캉쿤에서 여직원 2명 간 거 맞지 않습니까. 11명 같이 출장 갔으면 왜 캉쿤은 경유지를 11명이 들르지도 않았고 실제로 2명이 간 걸 맞는 팩트를 이 자리에서 제가 얘기를 했는데 왜 KBS를 고발했는지. 이거는 언론 탄압이라고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지금 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일단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저희 회사를 고발했다는 것까지는 제가 그 정보는 아직 들은 바가 없고요.

▶ 이용우 : KBS 고발한 적 없습니다.

▶ 최수진 : 아니, KBS 이 방송 프로그램을 고발한 거죠. 그날 얘기했을 때.

▷ 소현정 : 저희가 지난주에 최 의원님께서 발언하신 부분을 놓고 일종의 반론 보도 형태로 입장을 내달라는 그런 요청이 저희 KBS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저희를 고발했다는 건 아니고요. 지금 저희가 그 말씀해 주신 부분 때문에 잠깐 얘기가 나왔는데 아까 언급하신 부분 중에서 박형준 시장 같은 경우에는 부산시장이라는 점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얘기가 조금 제 얘기가 길어졌는데 지금 민주당에서 광역단체장으로 지금 최종 후보가 되신 분들에 대해서 지금 이 이전에 이런 경력들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셨어요. 반론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 의원님.

▶ 이용우 : 범죄자들의 전성시대라고 얘기하면서 두 분을 언급하셨어요. 전재수 지금 후보자하고 정원오 후보자 얘기했는데 어떤 범죄가 있다라는 건지 팩트가 좀 다른 것 같고요. 정원오 후보자 같은 경우는 지금 김재섭 의원이 말하자면 헛발질 공격을 한 상황인데 그거에 대해서 고발까지 당한 마당인데 오히려 정원오 후보자가 범죄자라고 규정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고요. 전재수 후보자도 마찬가지죠. 불기소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된 사안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범죄자다라고 규정하면 범죄자가 되는 국가입니까? 우리나라가. 엉뚱한 그런 진단으로 프레임을 좀 씌우는 구조다. 아무리 프레임을 하려고 해도 최소한의 근거와 사실을 바탕으로 해야 된다 이 말씀드리겠습니다.

▷ 소현정 : 예, 알겠습니다.

▶ 최수진 : 근거와 사실을 말씀드릴까요? 할 얘기 너무 많은데요.

▶ 이용우 : 장외에서.

▷ 소현정 : 저희가 사실 하실 얘기가 많은 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오늘 한 28분의 시간 동안 벌써 지금 7분 가까이가 사용이 됐고 다른 주제들이 좀 많아서 다음에 한번 또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지금 광역단체장 중에서 경북지사 같은 경우도 이철우 지사가 이제 3선에 도전하는 상황이 됐고 지금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오중기 후보가 나오시게 됐는데 이 두 분이 8년 만에 재대결을 하는 그런 상황이 됐어요. 궁금합니다. 이철우 후보가 3선에 도전했을 때 국민의힘에서는 어떤 점이 승리할 수 있는 포인트다라고 생각하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국민의힘 입장도 들어보고 또 저희가 더불어민주당 입장도 들어보겠습니다.

▶ 최수진 : 지금 이철우 후보 같은 경우는 이미 국회의원도 3선을 하셨고 이번에 또 3선을 도전하시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이철우 후보 자체가 거기에서 되게 인지도가 일단 높으시고 또 경북에서 하신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들을 통해서 저희는 충분히 이번에도 당연히 당선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번에 내부 경선에서 좀 도전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도 워낙 월등하게 앞서서 가셨고 오 후보 대비해도 지금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여론조사도 차이가 꽤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북이라는 데는 이미 또 거기 지형을 잘 아시는 분이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저희는 해서 이번에 이기실 거다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오중기 후보 같은 경우는 아까 8년 만에 재대결을 제가 말씀드렸는데 2018년도에 보니까 그 당시의 득표율이 이철우 지사가 52.11%, 오중기 후보가 34.32%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사실 경북지사 선거가 또 주목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대구시장에 또 김부겸 전 총리가 후보가 됐기 때문에 이 두 지역이 묶여서 민주당에서는 상당히 굉장히 선거 운동을 치열하게 할 것 같다 이런 예상을 하거든요.

▶ 이용우 : 기대를 하고 있고요. 잘 아시는 것처럼 경북이 저희 당 입장에서는 상당히 좀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을 해야 될 가장 어려운 지역인 것은 분명히 맞고요. 그러는 와중에 오중기 후보가 사실 경북에서 굉장히 오랜 기간 일관되게 활동을 해왔고 8년 전에 34%를 넘게 득표를 했다라고 하는 것이 그대로 보여줍니다. 사실은 그 지역에서 그런 정도의 득표를 한다고 하는 것은 민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꾸준한 활동을 통해서 그 지역 유권자들에게 어느 정도 알려져 있고 진정성도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어떤 이런 실용주의를 가지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대구, 경북 함께 잘 살게 만들겠다 이런 부분들이 하나가 있고요. 말씀하신 김부겸 전 총리께서 대구시장 선거 후보로서의 역할만이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통해서 경북에도 상당한 영향이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는 경북지사 선거에 대해서도 상당히 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저희가 전남광주 특별시장 최종 후보가 민형배 후보가 되셨는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지금 두 분이 공모에 응하셨잖아요. 언제쯤 결정이 될까요?

▶ 최수진 : 저희가 한 16일 전후로 거의 이번 주에 모든 결정이 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전남광주는 사실 민주당의 텃밭이라고밖에 표현을 해야 되는 그런 지역인데 이번 선거에서 지금 민형배 후보가 됨으로써 민주당에서는 유권자들에게 어떤 점을 좀 어필하려고 생각을 하고 계신 건가요?

▶ 이용우 : 일단 민형배 의원께서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동을 좀 해왔기 때문에 그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통합특별시가 됐지 않습니까? 새롭게 출범하는 광역 단위의 어떤 메가시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정책을 말하자면 처음으로 실험적으로 이 부분들을 안착시켜야 되는 중대 과제가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민형배 후보자가 당선이 된다라고 하면 이렇게 하는 것이 바로 우리 이재명 정부의 메가시티 지역 국가 균형 발전의 하나의 모델이다라고 하는 것들을 좀 만들어 내야 될 중요한 과제가 있는 것 같고요. 그런 지점들이 제대로 좀 안착이 된다고 하면 다른 지역의 어떤 통합이라든지 국가 균형 발전에 매우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 같다. 그런 지점에 또 기대도 하고 그런 부분들이 아마 막중한 책임감으로 좀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소현정 : 국민의힘에서는 전남광주,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이 선거에서는 목표가 뭘까요?

▶ 최수진 : 저희 이정현 전 위원장이 지금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국회의원도 하시고 또 전남 그 지역에서의 가장 또 토박이시기도 하시고 민심도 잘 아실 것 같은데 지금 저희 입장에서는 15% 이상을 넘는 거 그게 목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소현정 : 득표율 15% 넘는 것.

▶ 최수진 : 네, 그렇게 돼야 또. 그러니까 저희가 당선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죠, 그거에 대해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숫자면 이재명 정부를 좀 심판할 수 있는 잣대는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전북지사 같은 경우에 국민의힘에서는 후보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고 민주당은 지금 안호영 의원, 이원택 의원 두 분의. 지금 후보는 결정이 됐는데 안호영 의원이 계속 재심 요구를 하면서 아직도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당에서는 이 상황 지금 어떻게 수습을 하실 생각인지요?

▶ 이용우 : 저희 당에서 아까 말씀드린 순항하는 민주당 공천 중에 살짝 파열음이 있는 지점인데요. 이원택 후보로 확정은 경선을 통해서 되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의 여러 가지 좀 이슈화가 된 부분 때문에 안호영 후보자가 재심 신청을 했고 다만 그 재심 신청이 어제 최종적으로 기각이 됐습니다. 그런데 아직 단식을 중단한다라는 얘기는 들리지 않고 그래서 이 부분들이 어떻게 계속 흘러갈지는 좀 지켜봐야 하는데 경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그 이슈가 완전하게 좀 클리어된 거냐. 감찰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하게 다 드러나서 당원들이든 유권자들이든 수긍할 정도로 확인이 된 거냐라고 하는 문제 제기를 지금 안호영 의원이 하고 계시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재심 과정을 통해서, 윤리 감찰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됐기 때문에 우리가 재심을 기각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결정을 했는데요. 이건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 최수진 : 그런데 저 여기서 한마디.

▷ 소현정 : 하시죠.

▶ 최수진 : 김관영 지사 같은 경우는 하루 만에 막 제명하면서 지금 이원택 의원 같은 경우는 오히려 면죄부를 준 것 같은 그런 인상을 사실은 받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볼 때 제가 안호영 의원을 편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좀 잣대가 너무 다르고 오히려 이런 것들이 명청 갈등을 지금 유발하고 있다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잣대를 가지고 저는 공천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결국 저는 이것이 어떻게 보면 민주당 공천의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거다, 잣대가 달라지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소현정 : 뭐 반박하실 내용이 있으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이용우 : 반박이라기보다 그냥 반사 이렇게 얘기하겠습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저희가 이번에는 지금 미니 총선급이다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13개에서 15개 얘기가 나오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얘기로 가보겠습니다. 이 의원님, 지금 뭐 어느 곳 하나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겠습니다만 이 의원님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 지역구 이거 진짜 우리 민주당에서 꼭 이겨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곳이 있다면요?

▶ 이용우 : 부산 북갑입니다.

▷ 소현정 : 부산 북갑.

▶ 이용우 : 네.

▷ 소현정 : 이유도 간단히 좀 말씀해 주시죠.

▶ 이용우 : 일단은 전재수 의원이 사실은 부산 북갑이 총선 지역구 획정이 최근에 바뀌어서 선거가 치러졌어요. 바뀌면서 약간의 소위 보수세가 있는 지역이 편입됐다는 평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전재수 의원이 잘 알려진 것처럼 굉장히 지역구 주민들하고의 밀착 정도가 긴밀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말하자면 지역을 끌고 왔던 곳인데 거기가 공석이 됐고 여기에 지금 한동훈 씨가 이제 출마하겠다고 선언을 했잖아요. 그리고 국민의힘은 공천을 할지 여부에 대해서 아직은 좀 내부적인 논란이 있는 것 같고 또 민주당 입장에서는 하정우 수석이 얘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아직 확정적으로 정리된 부분은 아닌데 이게 국민의힘이 공천 안 하게 되면 2파전 중심으로 갈 거고 하게 되면 3파전 중심으로 갈 건데 이 지역에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유일한 부산 지역 국회의원이거든요.

▷ 소현정 : 민주당 국회의원.

▶ 이용우 : 예, 전재수 의원이. 그렇기 때문에 그 공석인 자리를 반드시 우리가 또 탈환을 해서 부산 지역 민심을 좀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있어야 된다라는 생각 때문에 그 지역을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 소현정 : 최 의원님, 지금 부산 북갑 얘기로 자연스럽게 문을 열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여러 얘기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어제만 해도 김도읍 의원, 그전에는 또 서병수 전 당협위원장 얘기도 있고 어떤 분위기입니까, 지금 상황이.

▶ 최수진 : 지금 북구갑 같은 경우는 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겠다고 선언을 한 상황이었고 저희 당은 지금 아쉬운 게 한동훈 전 대표가 저희 당 소속이면 당연히 밀어드리고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지금은 어쨌든 제명당한 상태에서 무소속으로 나가시는 거고 저희는 제1 야당이고 공당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당을 대표하는 사람을 후보로 내보내지 않는다 이거는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입장 바꿔놓고 생각하면 조국 전 대표가 나간다고 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 후보를 안 낼 것도 아니고 이거는 그냥 기본적인 당원들과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당에서도 유능한 후보가 있고 지금 현재는 박민식 전 장관께서 지금 나오겠다고 출마 의사를 밝히신 상황이고. 그래서 아마도 저희는 낼 것 같습니다. 낼 것 같고 그다음에 이 북구갑이라는 데는 어떻게 보면 더불어민주당의 바람이 있는 곳은 아니고 오히려 전재수 장관의 개인기로 저는 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희도 한번 해볼 만한 지역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소현정 : 해볼 만한 지역이다. 사실 어제 여러 보도가 계속 선거 관련 나오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주민센터에 가서 전입 신고한 사진을 저도 봤습니다. 그래서 공식적인 선언 이전에 이미 행보는 출마를 북구갑에 하겠다는 것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는데 여기까지 질문을 북구갑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이게 2파전 될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안 보여요. 3파전이 될 수 있고 무소속으로 누가 나오신다면 또 4파전도 될 수 있고요. 그러면 이 의원님 먼저. 북구갑에 꼭 이겨야겠다가 목표인데요. 이길 수 있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 이용우 : 일단 한동훈 씨는 이제 국민의힘에서 제명됐거든요. 그러니까 제명된 사람을 위해서 국민의힘 자당의 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은 좀 원칙적인, 상식적인 입장에서 보면 전혀 맞지 않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당내에서 해당 행위다 이런 발언까지 나올 정도로 사리와 맞지 않는 발언이고. 그런데 반대로 보면 그런 얘기가 나오고 우리 최 의원님도 말씀하시는 취지를 보면 사실 한동훈 씨 왜 제명했지라고 하는 국민의힘 내부의 의견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장동혁 대표가 주도해서 제명시킨 거든요, 사실상.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반감 내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지점들이 깔려 있는 것 같고요. 어쨌든 여러 가지 지역구 쇼핑을 하다가 결국은 부산 북갑에 한동훈 씨가 나오겠다고 전입신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데 저는 한동훈 씨 개인기로 이 지역을 돌파하거나 당 없이 무소속으로 돌파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보고요. 국민의힘이 자당 후보를 공천할 것 같아요. 박민식 전 장관도 한 번 나왔었거든요. 전재수 의원하고 붙기도 했었고 낙선을 했지만. 그래서 3파전이 된다고 하면 저희 당에서 최적의 후보를 발굴해서 낸다라고 했을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최적의 후보는 하정우 수석을 얘기하시는 겁니까?

▶ 이용우 :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소현정 : 네, 알겠습니다. 최 의원님 당선 가능성이요.

▶ 최수진 : 지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북부갑은 거기에 밀착된 인물이 있어야 저는 당선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박민식 저희 후보 같은 경우는 벌써 거기서 재선을 했었던 경험도 있고요. 또 장관이라는 프리미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민주당의 후보가 누구냐에 따라서 저희는 승산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아까 하정우 AI 수석 얘기를 하는데 지금 여기도 사실은 퀘스천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전재수 전 장관만 한 후보를 내세우지 않는 한 쉽지 않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이용우 :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하정우 수석이든 누가 됐든 민주당의 후보가 결정이 됐을 때 후보 개인의 내용으로만 선거는 치르는 게 아니잖아요. 특히 이번 선거는 저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정치적 효능감, 성과, 실용주의를 체감한 국민들의 어떤 평가 과정일 거고요. 두 번째는 전재수 의원이 북구갑에서 했던 지역 밀착형 어떤 여러 가지 의정 활동이라든지 또는 전재수 의원이 시장으로서 이끌 부산의 어떤 미래 비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보궐선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어떤 후보자가 결정되더라도 이런 삼두마차죠, 말하자면. 이재명 정부, 전재수 후보, 이 후보자 이렇게 된다고 하면 민주당한테 상당히 좀 유리한 선거 지형이 될 수 있겠다 이렇게 예상하는 겁니다.

▷ 소현정 : 최 의원님, 지금 이 의원님께서 삼두마차라는 표현으로 대통령 중앙정부, 또 부산 시장, 부산 북구갑까지 다 연결해서 얘기를 해 주셨어요. 국민의힘은 어땠을까요?

▶ 최수진 : 저는 그래서 부산시장이 되게 중요한 판도를 결정할 거라고 생각을 해요. 북구갑 자체의 선거가 이거는 분명히 아니고. 지금 박형준 시장이 되게 선전하고 지금 가고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진짜 실용주의가 뭐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뭐냐 해서 부산과의 정서에 맞는 그런 국민의힘과 함께 가지 않을까. 그러면서 지금 어쨌든 뜨거워지고 있어요. 한동훈 후보도 나갔고 저희도 나갈 거고. 그러면 이 바람몰이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좀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일주일 후 다음 주 이 시간에 또 두 분께서 어떤 얘기를 하실지 저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경기도 내에 여러 지역구가 거론이 되다가요. 그런데 지금 조 대표가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은 무공천을 해야 한다. 이거 사실 민주당을 가리키는 거지 않습니까? 지금 거기가 보궐로 나오게 된 이유가 민주당 소속 의원이 그렇게 됐기 때문인데 민주당에서는 모든 지역에 사실은 전략공천 하겠다고 이미 입장을 내서 조 대표의 이런 얘기를 민주당에서 수용하겠느냐 하는 생각을 많이들 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봐야 될까요?

▶ 이용우 : 일단 분명한 방침을 정청래 대표께서 일관되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재보궐선거 모든 지역에 후보 낸다 이 입장은 명확한 것 같고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결국은 만약에 조국 대표가 실제 후보로 등록하게 된다고 하면 3파전 내지 4파전으로 갈 공산이 커 보이고 그 방식대로 끝까지 선거가 진행되지 않을까. 중간에 혹여 후보 단일화 이슈가 제기될 수는 있겠으나 지금 상황에서 후보 단일화까지 이어질지 저는 가능성은 좀 낮다고 봅니다.

▷ 소현정 :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어제 보니까 유의동 전 의원이 기자회견도 좀 하셨고 지금 보니까 거론되신 분들이 많으세요. 이재영 전 의원, 또 이병배 경기도당 부위원장, 강정구 전 평택시의회 의장 굉장히 많은 후보들이 지금 도전하고 계시거든요.

▶ 최수진 : 지금 이거 좀 북구갑의 거꾸로 된 상황이다, 저는 평택이 지금.

▷ 소현정 : 평택을이?

▶ 최수진 : 지금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2명을 개혁신당하고 붙어서 후보 둘에 대한 경쟁을 할 것 같고 그것이 또 우리한테는 유리한 측면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유의동 전 의원이나 대부분 그 지역에서 의원도 했고 지금까지 당협위원장으로 자리를 지키고 계시고 있거든요. 이런 일들을 통해서 저는 특히 평택을 같은 경우는 물론 되게 더불어민주당에도 거기는 유리한 지역이에요. 왜냐하면 대선이나 총선에서 이겼었잖아요. 지금도 그렇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한 3년 내리 국회의원이 거기서 당선이 된 지역이고 또 지형이 바뀌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거기는 반도체 지역 특구가 이미 있고 그랬을 때 좀 산업 발전이나 경제 이런 분야에 관심이 저는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당이 좀 해볼 만한 지역이다 그렇게 지금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용우 : 원래 이 지역구는 말씀하신 유의동 의원께서 좀 오래 했었고요. 그리고 당세로 보면 사실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녹록지 않은 어떤 지역적 특성이 있는데 지금 이번에 우리 당 후보가 당선이 됐다가 이렇게 재선거가 치러지는 상황이고요. 이런 상황에서 지금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 민주당 후보 이렇게 나오게 되면 소위 말하는 민주 개혁 진영에서 후보가 이렇게 다수 나오는 거라서 개인적으로는 단일화 가능성을 높게 보지는 않지만 단일화에 대한 압박은 상당히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그런 부분들이 어떻게 좀 정리가 될지, 후보 등록 전에 될지 후보 등록 이후에 될지 아니면 그냥 단일화 없이 갈지 이 부분을 좀 우리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저희가 지금 시간이 1분 20초 정도 그 정도라서 빠르게 다음 주제 좀 하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조작기소 국조특위가 어제 있었어요. 이용우 의원님이 사실 특위위원으로 현장에 계셨으니까. 어제도 박상용 검사가 증인 선서를 거부했어요. 그리고 어제 사실은 불거졌던 게 지금 두 가지가 있죠. 연어 술 파티를 놓고 공방이 있었고요. 또 하나는 이른바 대북 공작원 리호남이 필리핀에 있었는지 여부.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 이용우 : 일단 박상용 검사하고 서민석 변호사 간의 대화 통화 녹취록이 다 공개돼서 이게 이슈화가 되는 상황에서 서민석 변호사는 위증의 부담을 안고서라도 진실을 말하겠다라고 하면서 선서를 하고 증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 상대편인 박상용 검사는 선서 못 하겠다. 위증의 부담을 떠안고 진실을 말하면 되는데 그걸 말하기가 어려운 상황으로밖에 우리는 해석이 안되고 상대방은 그렇게 했는데도 이쪽 일방은 또 안 했어요. 국민들이 그 자체로 좀 평가할 거라고 보여지고요. 리호남 같은 경우에 쟁점이 되는 게 뭐냐 하면 결국은 대북 송금을 했느냐 안 했느냐에 관련된 인물이거든요. 그런데 필리핀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필리핀 부재 증명이 이루어졌고 국정원의 기관 보고를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없었다는 것뿐만이 아니고 제3국에 있었다라는 제3국 존재 증명까지도 국정원 기관 보고로 밝혀졌거든요. 여기에 다수의 증언들도 동일한 증언이 있어요. 그런데 이거의 대척점에 반대되는 증언이 딱 한 군데에서 나옵니다. 쌍방울 측. 쌍방울 측의 김성태, 방용철 두 증인만 그렇게 반대되는 증언을 하는데 신빙성이 없는 증언이거든요.

▷ 소현정 : 여기까지 하고. 시간이 짧습니다. 다음에 제가 시간 꼭 드리겠습니다.

▶ 최수진 : 할 얘기가 너무 많은데.

▷ 소현정 : 핵심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최수진 : 핵심만 얘기하면 일단 방용철 전 부회장께서 리호남 만났다. 그리고 너무 상세한 것이 지금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거는 일관성 있는 진술이었고요. 그리고 이게 비자 없이 입국이 당연히 가능한 지역이고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 말씀드릴 수 있고 또 하나, 박 검사가 지금 서 변호사한테 1억 손해배상 청구했습니다. 명예훼손과 불법 행위, 왜곡 행위 이런 것들을 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계속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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