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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가 지난달 31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대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나눔실천 자선걷기'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청옥)가 지난달 31일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일대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나눔실천 자선걷기'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아 '온(溫)마음이 이어지는 나눔의 발걸음'을 주제로 시민들이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을 출발해 풍요의못 반환점을 거쳐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울산광역시 △고려아연 △에쓰오일 △현대자동차 및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 △HD현대중공업 △BNK경남은행 △울산중앙청과시장㈜ △울산RCY위원회 △㈜풍산 울산사업장 △한국석유공사 등이 후원했으며 후원금은 울산 지역 내 위기가정 지원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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