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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 인사... “예쁘게 살아갈게요”
2026-07-07 19:46:07
2026-07-07 20:00:51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 후 쏟아진 뜨거운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윤아는 7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갈게요 ~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합니다 ~ 모두 정말 정말 감사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화이트 웨딩 베일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오윤아는 전형적인 웨딩드레스 대신 일상적인 캐주얼 아이템에 웨딩 소품을 매치해 힙하고 유쾌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신랑, 신부 곰 캐릭터 풍선 인형이 장식된 배경 앞에서 행복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앞서 오윤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결혼하게 됐다”고 운을 뗀 뒤 “민이랑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고 재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를 흔쾌히 받아준 예비 시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흘려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혼 11년 만에 전해진 기쁜 소식에 많은 팬들과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둔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해왔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아들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축하해요. 늘 행복하세요”, “웨딩 베일 쓴 모습 너무 예쁘네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축하를 보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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