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5곳 선정해 맞춤형 환경 개선
휠체어 동선·경사로·IoT 조명·누수 센서 등 실질적 지원
해피빈 온라인 모금·임직원 봉사로 사회적 관심 확산
KB캐피탈 빈중일 대표이사(왼쪽)가 따뜻한동행 김이경 본부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 제공]
[윤정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B캐피탈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 생계 유지를 돕기 위해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을 금번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애로 인해 사업장에서 겪는 신체적·물리적 불편을 해소하고 고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사업 활성화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KB캐피탈은 장애 유형에 따라 맞춤형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 5곳을 선정해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및 경사로 설치 ▲IoT 조명·누수 탐지 센서 등 시스템 개선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 개선 ▲장애 편의성 특화 기기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6월까지 온라인 모금함을 운영하며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킨다.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시각장애인 시설 ‘한빛맹아원’을 방문해 벽화 채색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현실적 고충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사업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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