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통합 챔버앙상블 '에이블뮤직그룹'의 제9회 정기연주회
<공명 resonance : 스스로 서서, 세상을 울리다>
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협연자로 참여하며, 조우성 작곡가의 현대 창작곡 '선물'이 국내 초연된다. '선물'은 장애 연주자들이 함께 머물고 호흡하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삶의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어 첼리스트이자 에이블뮤직그룹 단원인 이정현이 자작곡 '내 친구 이야기'를 그림 악보 영상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블뮤직그룹은 지난 2016년 사단법인 에이블아트의 대표 공연예술사업으로 창단된 장애·비장애 통합 챔버앙상블이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서진, 리더 장미솔, 악장 박수현을 비롯해 장애 및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며, KBS 클래식FM 'FM 실황음악' 진행자 최은규가 사회와 해설을 맡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있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수원시 장애인문화예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수원시가 후원하며, 협성대학교와 화홍병원이 협력한다. 티켓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에이블아트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9회 에이블뮤직그룹 정기연주회는 오는 11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다.
2025년 11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8회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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