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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병길 예비후보, 경쟁 후보에 '예산 미래 생존' 정책 토론 제안

또 "행정은 절차를 따지지만 경영은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저는 4,100억 원 규모 프로젝트와 AI 실리콘밸리 비전 등 구체적인 수치와 로직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후보가 군민 앞에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장병길 예비후보, 경쟁 후보에 '예산 미래 생존' 정책 토론 제안

-예산의 명운을 가를 정책 진검승부 펼치자 제안

-군민의 삶을 바꿀 구체적인 설계도와 실무적 대안이 턱없이 부족

장병길 예산군수 예비후보/장병길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예산=국제뉴스) 박의규 기자 = 장병길 예산군수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향해 정책 중심의 공개 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장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산군수 선거에 출마한 최재구·구동오 후보를 겨냥해 "예산의 명운을 가를 정책 진검승부를 펼치자"고 밝혔다.

그는 "최근 예산군정의 흐름과 타 후보들의 행보를 지켜본 결과, 군민의 삶을 바꿀 구체적인 설계도와 실무적 대안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군민과 당원들은 후보들이 어떤 정책으로 지역을 발전시킬지 알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공약을 "장밋빛 청사진과 추상적인 예산 확보 계획에 그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예산의 미래를 좌우할 '3대 대전환 아젠다'를 토론 주제로 제시했다.

그가 제안한 의제는 △지역경제 대전환(자산 가치 극대화를 위한 자본 유치 전략) △미래산업 대전환(농업 중심 지역의 4차 산업 대응 및 청년 일자리 대책) △복지패러다임 대전환(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 등이다.

장 후보는 "준비되지 않은 공약은 군민 기만에 불과하다"며 "각 후보가 실현 가능한 정책과 재원 조달 방안을 군민 앞에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행정은 절차를 따지지만 경영은 성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저는 4,100억 원 규모 프로젝트와 AI 실리콘밸리 비전 등 구체적인 수치와 로직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후보가 군민 앞에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을 놓고 무제한 토론을 벌이자"며 "이번 제안은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누가 예산을 경영할 준비가 돼 있는지 가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후보는 최재구·구동오 후보의 즉각적인 답변을 촉구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diva5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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