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장도연(왼쪽)과 배우 문상민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방송인 장도연과 배우 문상민이 오는 9월 3일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장도연(왼쪽)과 배우 문상민.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제21회 개막식을 안정적으로 이끈 장도연이 2년 연속 개막식 MC로 발탁됐으며 배우 문상민이 새롭게 합류해 진행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장도연은 “지난해 제천에서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함께 개막식을 진행하며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며 “올해도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마이크를 잡게 된 문상민은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장도연 선배와 좋은 호흡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갖춘 장도연은 웹예능 ‘살롱드립’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KBS2 ‘셀럽병사의 비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 문상민은 tvN 드라마 ‘슈룹’으로 주목받은 뒤 티빙 ‘방과 후 전쟁활동’, 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제46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장항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검증된 진행력을 갖춘 장도연과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문상민이 합류해 올해 개막식도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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