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과 2번, 3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사진) 가 3일 오후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라흐마니노프 3개의 피아노협주곡’을 선보인다.
라흐마니노프 작품을 충실하게 전달하는 연주자로 잘 알려져 있는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피아노 협연과 지휘를 동시에 펼치는 ‘플레이 컨덕팅’을 선보인다. 그는 정교한 기교와 구조를 고려한 해석으로 러시아 피아니즘의 색채를 펼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사업 선정작으로, 지난 3월 열린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채윤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