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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 대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한국 예선 주관

13일 인천센터에 따르면 중국 청두시와 협력해 기술 기반 및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중국 대표... 이 대회는 한국·중국·싱가포르 3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경진대회다. 피지컬 AI, 대규모 언어모델(LLM), AI...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중국 대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 한국 예선 주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가 ‘골든 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 및 ‘한중싱 인공지능 창업경진대회’ 국내 지역 예선을 주관한다.

13일 인천센터에 따르면 중국 청두시와 협력해 기술 기반 및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중국 대표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인 두 대회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들에게 중국 진출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센터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본선 진출과 현지 투자 연계, 창업공간 입주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는 중국 청두 고신구가 전 세계 유망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국제 창업대회다. 인천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한국 예선을 운영하며 신에너지, 전자정보, 첨단바이오의약, 소부장 등 4대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예선을 통과한 약 10개 기업은 글로벌 예선 Top 200에 포함돼 오는 10월 청두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한중싱 인공지능 창업경진대회는 인천센터가 새롭게  한국 예선을 주관한다. 이 대회는 한국·중국·싱가포르 3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경진대회다. 피지컬 AI, 대규모 언어모델(LLM), AI 에이전트는 물론 컴퓨터비전, 자율주행, 헬스케어 등 다양한 AI 응용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 예선은 5월 말 서울에서 오프라인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5개 내외 기업은 글로벌 예선을 거쳐 약 15개 사 규모로 구성되는 10월 청두 본선에 진출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5월 6일까지 이메일(panda@biigwave.org)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 IR자료(한영 또는 한중), 사업자등록증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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