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I 로봇으로 자원 재활용 효율 1.5% UP… ‘스마트 환경 도시’속도
- 23일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방문, AI선별 로봇 등 운영현황 점검
- 2026년 연간 1.1만 톤 처리 목표… 스마트 기술로 현장 사고 위험 획기적 감축
기사입력:2026-04-23 15:01:37
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원순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자원순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자원순환 현장에 전격 도입하며‘2026년 재활용 선별률 75% 달성’을 위한 스마트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3일 연수구 송도동 소재‘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찾아 인공지능 선별 로봇 등 첨단 시스템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을 활용한 선별 효율화와 작업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해 재활용 자원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민 안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와 연수구의 재활용품 처리를 담당하는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일일 50톤 규모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4년 12월, 기존 수선별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국·시비 5억 8,200만 원을 투입하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선별 로봇(2기)’을 도입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
운영 최적화 단계를 거친 AI 로봇은 현재 자원 선별 효율을 기존 방식 대비 1.5% 향상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러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연간 11,000톤의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금년도 목표치인 선별률 75%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장의 화두는 효율성을 넘어선 ‘안전’에도 맞춰졌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중장비 접근 경보 시스템 및 반입장 안전 라이트에 더해, 이달부터 보호구 미착용이나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인공지능 기반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안전 감시체계’를 본격 가동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이날 수선별 공정과 자동화 설비를 차례로 시찰한 유정복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자원순환 정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선별 공정과 안전 관리 전반에 공고히 결합해,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효율적인 선별 체계와 근무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환경을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李대통령 "韓·베트남 관계 참으로 특별…원전·공급망 협력"
정치
송언석, 일각 임기단축 요구 일축... "선거 승리에 매진"
정치
대법원, 보험설계사를 개인정보처리자로 보고 유죄 원심 파기환송
법조
李대통령, 오늘 또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 등 에너지 협력
정치
국민의힘, 양양 찾아 강원 지역 공약 발표·고유가 점검
정치
'언론사 단전·단수' 이상민, 오늘 항소심 변론 종결
법조
핫포커스
김정문알로에 자회사 케이제이엠바이오, 치료제 없는 난청 관련 건기식 원료...
현대약품, 전립선비대에 의한 배뇨장애 해결 ‘유린타민캡슐’ 선보여
CJ제일제당, ‘고메치킨’ 신제품 2종 선보여
KFC, 프리미엄 닭다리통살로 재탄생한 ‘블랙라벨더블다운맥스’ 선보여
세븐일레븐, 2021 추석선물세트 판매 시작
CU, 추석 선물로 기존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았던 상품들 대거 선보여
투데이 이슈
종합특검, 계엄 당시 범죄단체조직 혐의 노상원 피의자 조사
법조
인크루트 "2026년 신입 구직자 희망 초봉 평균 4196만원"
산업·경제
캐치 "현대로템·펄어비스·LG전자 등 상반기 채용 진행 중"
산업·경제
다나와 “PC·스마트폰 등 핵심 카테고리 일제히 단가 하락”… 전형적 ‘트...
산업·경제
국조특위, 與주도로 유병호 동행명령장 발부… 김태효 출석구두명령
정치
김병기 13개 의혹 중 일부 송치 전망... 경찰 "머지않은 시일 내 결론"
정치
투데이 판결 〉
[청주지법 판결]공사장서 떨어진 철골에 70대 작업자 사망…업체 대표 '집행유예' 선고
· [광주지법 판결]배우자 내연남 의심 살해 40대 남성, '징역 15년' 선고
· [서울중앙지법 판결]삼성전자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넘긴 前연구원, 1심에서 '징역 7년' 선고
· [춘천지법 판결]유령법인 계좌 넘겨 수십억 세탁한 피싱 가담 20대들 줄줄이 '실형' 선고
· [대전고법 판결]이웃과 CCTV 갈등에 흉기로 '살인미수' 50대, 2심서 "사회봉사" 추가 선고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465.26
▲47.33
코스닥
1,173.70
▼7.42
코스피200
973.99
▲9.47
가상화폐 시세 〉
빗썸
업비트
코인원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50,000
▲271,000
비트코인캐시
678,500
▲1,000
이더리움
3,495,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70
▲30
리플
2,113
▲6
퀀텀
1,33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150,000
▲247,000
이더리움
3,49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570
▲20
메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