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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무승부로 ‘연패’는 탈출, 이영민 감독 “최선을 다했다, 적재적소에 선수 활용해 준비하겠다”[현장인터뷰]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FC1995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과 무승부로 ‘연패’는 탈출, 이영민 감독 “최선을 다했다, 적재적소에 선수 활용해 준비하겠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인천=박준범기자]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FC1995는 2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0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부천은 전반 추가시간 인천 수비수 후안 이비자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에도 잘 버텼으나 페리어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비록 무승부지만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많은 팬이 오셨는데 7월에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코리아컵도 있다.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더운 날씨에 주중 경기가 이어진다. 이 감독은 “우리 팀은 비교적 넉넉한 예산을 쓰는 것이 아니어서 스쿼드가 두텁지는 않다. 그래도 충분히 또 다른 선수를 활용해서 잘 치러낼 수 있다고 본다. 특정 선수로 인해 축구하는 팀이 아니다. 함께 어우러져야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다. 적재적소에 선수를 잘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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