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인권 감수성 교육 실시
청렴·책무성 강화 프로그램
‘학생선수 성장일기’ 배부
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 인천시교육청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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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관내 학교운동부지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스포츠 인권 감수성 제고와 사례 기반 청렴 교육을 통해 학생선수 인권 보호와 지도자의 책임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또한 학생선수가 훈련 과정과 내면의 변화를 스스로 기록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선수 성장일기’를 배부해 지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권과 청렴은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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