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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도·베트남 순방에 4대그룹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기간 베트남과...

인도·베트남 순방에 4대그룹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

국내 4대그룹 회장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는 19일부터 이뤄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합니다.

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은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경제사절단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랜 기간 베트남과 인연을 이어온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도 동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경제사절단에는 류진 한경협 회장과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 구광모 회장 등이 합류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현지 게임 사업을 확대 중인 크래프톤의 김창한 대표도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인도와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는 동시에 우리 기업들이 인도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인프라와 원전 등 국가발전 핵심 분야에서 베트남과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와 공급망 안정, 핵심광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과 소통도 강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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