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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가 실시한 인권경영 운영전문가 양성교육에서 직원 4명이 민간 전문자격을 취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변재영)가 인권경영의 내실화를 위해 실시한 인권경영 운영전문가 양성교육에서 직원 4명이 민간 전문자격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 항만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인권경영 운영전문가 자격 취득을 위한 집체교육을 운영한 사례다.
울산항만공사는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경영체계 구축과 운영, 인권영향평가, 인권침해 구제절차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인권침해 예방활동과 영향평가를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직원 4명은 한국컴플라이언스평가원이 주관하는 민간 전문자격을 취득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전문인력 양성을 계기로 인권영향평가의 객관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구제절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희연 울산항만공사 감사는 "이번 전문자격 취득은 인권경영 담당자가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권 존중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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