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원연맹 미국 방문단, 워싱턴·필라델피아 일정
대미투자특별법·통상 압박 대응·전략산업 협력 논의
한국계 의원과 비자·디지털 통상 현안 해결 촉구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3일부터 일주일간 한미의원연맹 미국 방문단으로 워싱턴 D.C.와 필라델피아 방문위해 출국하는 장면 사진=이훈기 의원실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인천 남동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3일부터 일주일간 한미의원연맹 미국 방문단으로 워싱턴 D.C.와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이번 방미는 미·중 갈등, 중동 정세 불안 등 엄중한 국제 환경 속에서 진행되며, 한미 간 통상·투자·산업 협력 전반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이해를 보호하기 위한 의회외교 차원의 대응이다.
이훈기 의원은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면담을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후속 조치, 관세 협상, 반도체·조선·AI 등 전략 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원전 사업,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안보 핵심 의제도 다룬다.
그는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국익을 최우선으로 성과를 내겠다"며 "한미 경제동맹을 강화해 국민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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