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전 대표가 지난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곽성호기자
최근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사퇴한 이준석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간 합당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민주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29일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일부 유튜브에서 제기된 ‘이준석 민주당 합당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잘못된 정보가 유포돼 근거 없는 억측과 가짜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보도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 한 유튜버가 합당설이 담긴 영상을 올려 조회수가 20만회가 넘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는 지난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 사퇴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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