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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정효 효과·개막 3연승… 수원, 프로축구 관심도 1위

수원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3월 2주 차(3월 9~15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K리그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28.0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관심도는 1.4포인트...

이정효 효과·개막 3연승… 수원, 프로축구 관심도 1위

내용요약

수원 삼성, 개막 3연승과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 효과 속 관심도 1위

부천FC·전북 현대 뒤이어 상위권, 서울·대구는 공동 4위

3월 2주 차 K리그 관심도.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 제공

| 서울=한스경제 류정호 기자 | 프로축구 구단 가운데 K리그2(2부 수원 삼성이 3월 2주 차 가장 높은 관심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3월 2주 차(3월 9~15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K리그 구단 관심도 조사에서 28.0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관심도는 1.4포인트 상승했다.

수원의 높은 관심도는 시즌 초반 성적과 흥행 요소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수원은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개막 후 3연승을 달렸고, 서울이랜드와의 개막전에서는 2만4071명이 입장해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 기록을 세웠다. 이어 전남전까지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고, 정호연과 헤이스의 데뷔골, 고승범 복귀전 등도 화제를 모으며 검색량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2위는 부천FC로 13.0점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2.9포인트 하락했지만 상위권을 유지했다. 3위는 전북 현대로 12.5점을 기록했다. 전북 역시 전주 대비 1.8포인트 하락했으나 꾸준한 관심도를 보였다. 4위와 5위는 FC서울과 대구FC가 나란히 12.3점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FC(10.4점), 포항 스틸러스(9.8점), 인천 유나이티드(8.7점), 수원FC(8.2점), 대전 하나시티즌(7.7점) 순으로 집계됐다.

중위권에서는 광주FC(7.7점), 용인FC(6.6점), FC안양(5.7점), 파주프로축구단(4.4점), 부산 아이파크(4.0점)가 뒤를 이었다. 하위권은 전남 드래곤즈, 충남아산FC, 경남FC(이상 3.5점), 울산 HD(3.5점), 화성FC(3.4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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