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익 보은군의원 가선거구 후보
보은군의원 선거 보은읍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익 후보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보듬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주민 부담은 덜고 지역 문화의 품격은 높이는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우선 보은읍 이평리 휴먼시아 아파트 주민들의 관리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가로등 운영비의 군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부담하는 공공성 성격의 가로등 전기요금 문제를 개선해 서민 주거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예술인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축제와 행사 운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군민 혈세로 진행되는 고액 연예인 초청 행사는 축소하고, 순수 공연문화와 지역 예술인 중심의 무대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 흥행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군민들이 보다 수준 높고 품격 있는 문화행사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정책의 방향을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보은=김락호 기자 rakho0129@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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