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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재용 등 4대그룹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 인도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었다. 이에 앞서 정의선...

이재용 등 4대그룹 총수, 경제사절단 동행 인도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베트남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재계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길에 올랐다.

경제사절단에 임하는 각오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 없이 미소만 지었다.

이에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시차를 두고 출국장에 들어섰다.

재계와 청와대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도에 생산 거점을 두고 있고 특히 LG전자는 지난해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했다.

인도 일정을 마친 뒤 총수들은 베트남으로 이동해 경제사절단 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베트남 일정에는 대한상의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대규모 공장과 연구개발 센터를 운영 중이며, SK그룹 역시 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등을 통해 현지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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